아름다운 사람의 길은 무한한 긍정의 길인 감사로 사는‘덕분에(thanks to)’이다
아버지가 교훈이 될 만한 글을 보내주시며 명심하라고(bear in mind) 여전히 타이르신다.
엊그제도 ‘덕분에’ 삶으로 좋은 글 얻었노라 하며 글을 나눈다.
‘때문에(owing to)’와 ‘덕분에(thanks to)’에 관한 내용이다.
“‘경영의 신’이라고 한 일본의 전설적 기업가(legendary entrepreneur)
마쓰시타 고노스케(1894~1989)는 자신의 성공 신화를 ‘덕분에’
덕분이라고 말하곤 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아홉 살 때 초등학교를 중퇴한(drop out) 것이 학력의 전부다.
그 어린 나이에 부모와 떨어져 생활 전선에 뛰어들어야
(enter the workforce to make a living) 했다.
화로 판매 상점 심부름꾼(errand boy)으로 취직했다.
말이 취직이지 숙식(food and lodging)을 해결할 어쩔 수 없는
생존 방편(a means of survival)이었다.
그나마 3개월 만에 상점이 문을 닫자(close down) 자전거 가게 점원으로 들어가
17세까지 일했다.
이후 시멘트 운반원을 거쳐 전등 회사 임시직(temporary employee)으로 일하다가
22세 때 현재의 파나소닉 전신인 마쓰시타 전기 기구 제작소를 설립했다.
1989년 94세로 사망한(pass away) 그가 세계 굴지 대기업(world-renowned conglomerate)
으로 일궈낸 파나소닉의 연간 매출은 8.5조엔(약 80조원),
직원은 22만8000여 명, 국내외 자회사와 계열사(subsidiaries and affiliated companies)는 500곳이 넘는다.
마쓰시타는 근로자의 건강과 삶의 질(quality of life),
노동생산성(productivity) 향상을 위해 1965년 일본 최초로
주 5일 근무제를 시행한(implement a five-day workweek)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숱한 역경을 이겨낸(overcome countless hardships)
자신의 인생 승리 비결을 한마디로 ‘덕분에’라고 회고했다.
가난과 허약, 무학(無學)은 하늘이 내게 준 축복이다.
집안이 가난했기 때문에 열심히 일을 해야 했고,
몸이 허약했기 때문에 건강에 신경을 썼고,
배움이 없었기 때문에 학식이 있는 사람들의 충고를 경청할 수 있었다.
‘나는 가난한 집안 ‘덕분에’ 어릴 때부터 온갖 힘든 일을 하며
세상살이에 필요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나는 허약한 아이로 태어난(be born a frail baby) ‘덕분에’ 늘 운동에 힘써
건강을 유지할(stay healthy) 수 있었습니다.
나는 초등학교도 마치지 못한 ‘덕분에’ 만나는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아
누구에게나 물어가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쓰시타는 남들 같으면 ‘때문에’라고 탓하며 포기하고
주저앉았을(give up and collapse) 상황을
모두 ‘덕분에’로 뒤집어 성공의 발판(stepping stone to success)으로 삼았다.
그는‘감옥(prison)과 수도원(monastery)의 차이는
불평하느냐(complain) 감사하느냐(be grateful)에 달려 있다’고 했다."
오래전에 교사 발령을 받아가는 나에게 한편의 글을 주셨습니다
“‘사람답게 살아라, 사람됨됨이가 가장 소중하다, 너 답게 살아라’‘단디 살아라’
너 자신을 알아라 Know Thyself(진실하게, 아름답게, 보람 있게)
떳떳하고, 당당하게 살아라
‘얘야! 단디해라’(Do the right (겸손)
“조심해라!, 단디해라!”
‘똑 바로 살아라(Do the right)’(바른 삶)
‘애야! 남을 위해 좋은 일 해라!’(평생 선하고 인자하게)
‘사랑하라 끝까지 사랑하라.’(사랑)
‘세상은 혼자 사는 기 아이다. 남 열리대로 살고’(어울려)
‘이기려하지 말고 저주고 (겸손)
멀리보고 살아라’(참고. 기다리고, 견디어라)
‘야야! 니 잘해라’(참되게 살아라)
‘기본에 충실하라’(예의염치)
‘늘 신중해야 한다 (겸손)’
귀에 딱지 않도록 당부 하시던 어메 말씀
할아버지 밑에서
‘쇄소응대진퇴지절灑掃應對進退之節’
여덟 살짜리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청소와 사람 대하는 예절이고,
들어가고 나가는 예절을 가르쳐라
그것이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정하는 근본이다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바르게 하는 것을 가르쳐라
入孝出恭(出必告 反必面)動罔或悖
부모님이 걱정 하지 않도록 집을 나서때 고하고, 돌아와서도 고한다
들어와서는 효도하고 나가서는 공손하여,
동작이 혹시라도 <이에서> 어긋남이 없게 함이고, 거고망동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行有餘力誦詩讀書(禮樂射御書數之文)
사람의 도리를 행하고 餘力이 있거든 《詩經》을 외우고 《書經》을 읽으며,
읊고 노래하며 춤추고 뛰어, 생각에 혹시라도 <이에서> 넘침이 없게 한다.
공자는 행유여력(行有餘力)이어든 즉이학문(卽以學文)
행하고 남는 힘이 있거든 ‘文’을 배워라.
餘 : 남을 여, 則 : 곧 즉, 學:배울 학.
‘사람의 도리를 다하고 힘이 남거 던 공부해라.’
인간됨이 없이 글자만을 익이면 학문의 노예가 된다
우선 알아야 실천도 가능하다는 논리로 보자면 이론 공부가 우선일 수 있다.
그러나 이론만 배우는 것은 허망하다.
찬란하다고 여기는 문화를 쌓은 결과가 책과 머릿속에만 있고 실행하는 몸에는 없다면
그 문화가 오히려 문화 이전부터 존재한 원시 자연의 질서마저 깨버리기 때문에
더 불행한 세상을 초래할 수 있다
쇄소응대(灑掃應對) 행유여럭(行有餘力) 즉이학문(卽以學文)
여러 가지 공부에 가장 앞서는 것은 쇄소응대(灑掃應對)이다.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이부자리를 개고 물을 뿌리며 마당을 쓸고.
그리고 집안의 어른이 부르면 얼른 일손을 놓고 달려가 공손히 말씀을 기다린다.
이것은 아무리 훌륭한 공부라 할지라도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기본적인 자세부터 배워야 인간의 도리를 다할 수 있다
날마다 배우고 익혀 즐겁게 살며(學)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남을 먼저 배려하고, 이해하고
서로 세우고, 섬기고, 사랑하며, 존경하고, 존중하며,
사랑으로 어울려 아름답게 사는 것을 아는 말을 아는 것이다(知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배워 알았으면 행하라(篤行之)
여유롭게 살다보면 아름다운 미소로 행복의 웃음을 웃을 수 있다.
인생은 자기의 삶을 맛으로 마음을 어루 만진다.
서로 사랑하라
인간의 본성을 잃지 말아라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나답게 아름답게 사는 것이다.
자신에 예의를 다하는 것이다.
‘덕분에(thanks to)’로 살아라
‘너 자신을 알아라’(진실하게, 아름답게, 보람있게)
‘사랑하라’‘감사하라’ ‘아름답게 살아라’
한편의 글을 주신 제 아버지와 어머니가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해로하시는
(grow old together) 것도 서로 “때문에”라고 탓하지(blame each other) 않고 항상
‘덕분에(thanks to)’라며 ‘복동댁, 복동댁 하시며
서로 세우며, 섬기고. 존중하고, 존경하며,
고마워하고 아껴오신(cherish and appreciate) 덕분인 듯합니다.’
평생을 교직으로 살면서 나의 뇌리는 부모님의 말씀 단디 살아라. 덕분에(thanks to)이다
“아이들은 부모의 사랑과 믿음을 통해 성장하는 존재이다”
“어릴 때 학교를 제때 다니지 못한 것이 당시에는 한없이 슬프고 위축됐지만,
돌아보니 오히려 감사한 일이었다”
“항상 부족하다고 느꼈기에 평생 학습의 동기가 됐고
그 덕에 앞서가는 교육자의 길을 걸을 수 있었다”
“‘나는 사랑받고 있다’는 확신을 갖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매일 ‘고마워!, 미안해!, 안녕해!, 감사해!, 사랑해!, 행복해!’라는
말을 통해 사랑을 표현하라고 권한다.
"나는 정직한가?(I am honest), 나는 건강한가?(I am health),
나는 지혜로운가?(I am wisdom), 나는 사랑하는가?(I am love),
나는 행복한가? (I am happy), 나는 거룩한가?(I am holy)"
자아상을
“ healthy self-image, happy self-image, holy self-image, 나는 건강하다.
나는 행복하다, 나는 거룩하다”
날마다 사랑이 충만한 삶으로 감사하고, 보다 더 좋은 삶으로,
나누고 섬김의 삶을 사는 것이다.
마음이 가장 따뜻한 바다는 웃으게 소리로‘고미사 운동인
(고마워, 미안해, 감사해, 사랑해), 안녕해, 소중해, 대단해, 이해해, 함께해’이다.
인간의 본성은 감사할 줄 아는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여 ‘평행감축’(평생, 행복하고, 감사하며, 축복하는 삶),
‘고미안감사행’(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안녕하십니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로 사랑을 실천하는 삶)
‘미인대칭축’(미소 짓고, 인사 나누고, 마음을 열고 대화하고, 칭찬하고,
축복하는 아름다운 관계를 실천하는 삶)
每事盡善, 止於至善으로 평생 선하고 인자함의 삶을 통해 이웃을 웃게 하는
나눔과 베품의 삶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눈을 맞추고 따뜻한 미소로 경청해 주고, 틈날 때 그림책 한 권을 함께 읽으며
좋은 기억을 만들어 주면 아이는 충분히 사랑받았다고 느낀다”
“오늘의 현실은 어제까지의 선택이 만든 결과입니다.
앞으로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긍정을 선택하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부정을 선택해 불평하며 산다면 불행한 삶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노숙자에게 20대에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모시고 서울역에서 취업을 기다리며
노숙자가 될 수도 있었던 시절로 돌아가겠느냐는 질문에는
“기꺼이 돌아가겠다”고 답했다.
“이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를 알기 때문”
노숙자는‘사랑한다, 아름답다, 감사하다. 덕분에 라는 긍정의 에너지를 알았다’
“앞으로도 신앙 안에서 엄마와 아이가 함께 꿈을 꾸는 세상
‘사랑한다, 아름답다, 감사하다. 덕분에 라는 긍정의 에너지’를 만들어주자”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는 아름답다
향기가 난다
뒷모습이 아름다워지게
서로 세우며, 섬기며, 존중하며, 존경하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사는 것이다
언제나 아름다운 미소를 지으시며
가장 아름다운 노래인 ‘고미안감사행’노래를 부르신다
‘고마워!, 미안해!, 안녕해!, 감사해!, 사랑해!, 행복해!’노래를 부르며
입술에 미소, 감사, 찬송, 찬미, 축복, 칭찬, 격려, 응원의 말이 떠나지 않게하라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
웃으며, 아름다운 세상 소풍길을 아름답게 살아 가라
오늘, 지금, 이 순간 삶이 기쁘고, 즐겁고, 감사하며, 아름답게 살아라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사는 삶이 아름다웠다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세상 소풍 끝나는 날 아름다워다고 말하며 잘 놀다 가요!. 굳바이! 굳바이! 말하라
세상에 아름다운 향기를 남긴 분들
'재주가 없는데 덕도 없으니 사람일 뿐(旣無才 又無德 人而已)
살아서는 벼슬 없고 죽어서는 이름 없으니 혼일 뿐(生無爵 死無名 魂而已)
걱정과 즐거움 다하고 모욕과 칭송도 그치니 남은 것은 흙뿐(憂樂空 毁譽息 土而已)'
생몰 연대를 알 수 없는 조선시대 전기 이홍준(李弘準) 선생이 남긴 묘명이다.
한줌으로 돌아가는 인생 소풍길이 아름답게 향기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