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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사랑
 
 
 
카페 게시글
중 년 모 임 가랑비
돼지감자 추천 0 조회 46 03.06.11 17:4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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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11 18:06

    첫댓글 가끔 중년방을 훔쳐보는데여...님..글을 항상기둘리는 팬이여여...언제나 구수한 글솜씨가 부러운걸여..오늘두 힘든하루 보내 느라 수고하셨어여...남은시간두 행복하세여

  • 03.06.11 21:54

    살아 잇는 느낌이 드는 글이네욤..~~^^*

  • 03.06.11 22:57

    예전에 전국일주 할때!..나름대로 많이 찾았던곳이 시장입니다..그곳에 가면..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순수한 삶!..비록 어수선하고 뭔가 어지럽혀져 있지만..그래두 그속에는 힘과 활기와 애환을 느낄수 있었죠..좋은 곳이죠..어쩌면 인생을 공부해 볼수 있는곳!..시장이란 글에 대한 맥가이버의 생각!~``

  • 03.06.12 11:55

    참! 감자님 제가 pc 고쳐드릴께요....원상복구를 시켜드려야 겠습니다....시간내서 찾아뵙겠습니다.

  • 03.06.12 12:12

    님의 이미지 와는 많이 다른 모습의 삶이 엿보여요...... 헌데..전에 없이 뭔가 허전한 기분이...???

  • 03.06.12 13:01

    어디 몸이 멀리 가자 하나요 ?????

  • 03.06.12 20:54

    물구리가 한5년 쏴다닌 적이있지요 날 찾아서요 돈이 떨어져 고물 장수도 하고 노가다도 하고 3-4일 을 굶은 적이 한 두번이 않이 었지요 무엇이 옳고 옳지 않은지 혼돈에 빠지기도 하구요 형님에 뻥 뚫린 그것이 뭔지 말로 설명 할순 없지만 조금은 감이 옵니다 사람 사람이 그리운 것이라 생각 합니다

  • 03.06.13 09:54

    우리가 살아가는데는 희망과 뜻이 있고 그곳엔 항상 기다림이 있죠.왠지 감자님의 생활에 변화가 왔다고 생각이드는데...삶은 항상 혼자가아고 더불어 사는것을요....쓸쓸해보이네요,,ㅎㅎ 옆에 친구분들을 찿아뵙고 낚지 볶음에 소주한잔마시다보면 잊혀지은것을,,,,,감자님 힘내시고... 파이팅......

  • 03.06.13 12:23

    님의 글은 언제나 옛 추억과 삶의 소리를 듣는것 같아요. 오늘이 힘들어도 내일이 있으니 우리는 누구나 내일을 바라보며 살지요. 많은 외로움을 이곳에선 많은 위로의 친구들과 함께 나누세요..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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