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손톱 혼자 못 깎는다는 사람들

[모링가향기]

[아이스아메리카노한잔주세요]

븅신들 깎을 손톱 없게 걍 손목을 자르는건 어때?

[지나갑니다~]

뭐라 할 힘도 없다

[살짝좆됐어난]

나이가 몇살인데 혼자 손발톱도 못 깎아

[하이고오오]

도태 그잡채

[어려워]

남에게 부탁하지 말고 스스로 해보면 될껄 왜 저러지;;

[이행복행운이]

저거그냥 손가락 자르면 손톱이제 더안길어나와서 제일 편한데...혼자못깎는 친구들은 손가락 자르는거 추천해!

[참다랑어대뱃살]

아 진짜... 그 나이먹고 뭔 시발 ;;

[자바칩스프링]

병신임?

[carebears]

아들 좀 저렇게 키워서 방생하지마라 ㅠ

[켱식]

야 그냥 손톱 뽑아라~~

[얼레벌레살아가는중]

아 진ㅁ자 병신소리가 절로 나오네

[셜록홀즈]

뭐야....?

[나문희의 첫사랑]

엇 그거 그냥 손톱 발톱 뽑으면 됨!

[인공눈물쥬라]

쟤넨 돈 내고 군대가야하는거 아니야? 뭔 군대가 사람 만들어주는 교정소도 아니고 ㅋㅋㅋㅋ

[미주라통밀비스킷맛없어]

아니그냥 제발 군대 가지마...걍 저런거 모른채로 살다가 도태되고 그러겠지 뭐 걍 멸종해

[초록의별바다나다]

시발 더러워 진짜

[나는야케첩될거야]

계속 해줄게 따로있지 성인될때까지 손발톱 깎는법도 안가르치면 어떡하냐

[루미샌더슨]

왜살어..

[자연의each]

그냥 죽으면 됨 ㅇㅇ

[뚝뚝뚝뚝뚝]

못 자르면 네일샵을 가야지 부모가 깍아주냐...... 어휴

[바질선드라이토마토]

개븅신잉가 ,,,

[다 이루어지네]

자식을 바보로 키웠노

[모라리]

진짜 ㅂㅅ인가?

[바밤바비비빅]

아니 뭔 칼로 깎는것도 아니고 손톱깎이로도 못 자른다고? ㅅㅂ

[긍정적이고행복하게]

ㅅㅂ 울 애는 초딩인데 4학년 때 부터 지가 잘랐어

[하나둘 켜지는 불빛들을 바라보았다]

ㅗ (작성자여시말구 병신한남에게)

[에멘탈치즈]

왜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