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지오반니 모레노(상하이 선화)가 한국 축구대표팀에 관해 "강한 팀"이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모레노는 6일 경기도 화성 수원 삼성 클럽하우스 훈련장에서 "한국 선수들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펼친다"라며 "그들은 좋은 신체 조건을 갖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터뷰 내용은 콜롬비아 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다.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은 8일 공식 기자회견을 한 뒤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
콜롬비아 모레노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지오반니 모레노(상하이 선화)가 한국 축구대표팀에 관해 v.sports.media.daum.net
첫댓글 ㅋㅋ 중국놈들이나 중국용병들이나 믿을수가 없다.ㅋ
근대 이번 콜롬비아 대표팀뽑힌선수임ㅋㅋ
@엔젤하라 알아요 어차피 립서비스ㅋ
@려휴 당연ㅋㅋ 그냥 립서비스죠
첫댓글 ㅋㅋ 중국놈들이나 중국용병들이나 믿을수가 없다.ㅋ
근대 이번 콜롬비아 대표팀뽑힌선수임ㅋㅋ
@엔젤하라 알아요 어차피 립서비스ㅋ
@려휴 당연ㅋㅋ 그냥 립서비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