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리포트, 하나증권 AI/디지털자산/인터넷/게임 이준호]
'NDR, 코어위브, 네비우스, 브룩필드에서 얻은 확신'
리포트: https://tinyurl.com/bd9fpf9x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00,000원 유지
- 인터넷 산업 내 Top Pick 유지. 이번 NDR과 코어위브/네비우스, 브룩필드의 실적발표에서 네오클라우드 산업의 폭발적 성장과 NAVER의 가능성을 재확인
- 코어위브/네비우스는 향후 수 년 내에 AI DC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을 수 없기에 xAI 등 신규 경쟁사의 진입에도 모두가 동반 성장할 것이라 설명, 확장 속도를 더욱 가속화. 브룩필드는 AI CapEx의 지속 증가를 전망하며 핵심 기반이 되는 물리적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
- NAVER는 엔비디아가 직접 지분 투자를 집행하는 핵심 전진기지. 브룩필드로부터 자금 지원도 가시성이 높기에 1단계 200MW를 시작으로 수요에 대응하는 스케일업이 가능. 3분기 내로 200MW에 대한 고객사, 수주 계약 발표와 함께 브룩필드 자금조달 및 엔비디아 지분투자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 현재 기업 가치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하고 있지 않음. 확신의 매수 구간
✅AI DC는 2027년 상반기부터 시작, 이후 스케일업 전망
- NAVER의 강점은 7년 이상 GPU를 구축 및 가동하여 LLM을 학습 및 서비스에 적용해 본 경험. 글로벌에서도 미국/중국의 일부 빅테크 외에 이러한 경쟁력을 갖춘 기업은 없음. 미국 내 AI DC 건설이 지연되어 아시아로 확장되는 모습이 확인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운영 사업은 2027년부터 매출 인식 예정. 2027년 상반기 55MW, 2027년말 100MW, 2028년말 200MW로 단계적 확장하여 최종 GW급으로 추진할 계획. 하나증권은 1GW 기준 네오클라우드 연 매출액을 22.7조원으로 추정. 최근 코어위브, 네비우스의 실적 발표를 통해 확인된 단가 대비 보수적인 가정
- 1단계 200MW는 브룩필드(독점적 우선협상대상자)로부터 자금(Equity, Dept)을 확보하여 GPU(GB300, 베라 루빈 등)을 구매, 데이터센터를 임차하여 구축할 예정. 브룩필드와의 협력은 1단계를 시작으로 이후 단계까지 확대될 여지가 있음. 브룩필드가 우수한 신용도를 가진 고객과의 장기 계약(Take-or-pay)을 선호한다고 밝혔기에 단일 미국 기술기업과의 장기 계약이 예상
- 200MW가 온기 반영되는 2029년부터는 연 4.5조원 이상의 매출과 영업이익률 15% 이상을 기대. 2027년 구축 초기 수익성에 편차가 있을 수 있으나 고객 계약 확인 후 GPU 세팅, 매출 확보까지 리드타임은 2~3개월 이내이기에 영업이익률 10% 이상은 충분히 가능
- 네오클라우드 사업으로 2027년 매출액 1조 3,044억원, 영업이익 1,752억원(OPM 13.4%), 2030년 매출액 12조 4,360억원, 영업이익 1조 8,655억원(OPM 15%)을 전망. 2단계 각 세종 증설부터는 다수의 고객과의 단기 계약을 병행할 가능성이 높음. GPU 가격에 동반하여 렌탈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단기 계약(6개월 이내)의 단가가 장기 계약의 2배 이상으로 확인. 단기 계약이 가시화된다면 추정치 상향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