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마지막싚새
(소비자가격 기준) 우유 1500 + 얼음컵 1000 + 인건비 or (자리세) 납득 가능하다
vs
코코아 파우더 or (시럽) + 우유 = 원가로 치면 저 우유가격이랑 다를게 없다
vs
아무리 그래도 카페에서 초코라떼 시킨건데 초코우유 부어주는건 아니다
카페 음료제조 브이로그에서 ㅈㄴ핫했던 논쟁내용
초코라떼 주문 들어오니까 매일유업 우유속의 코코아 초코우유팩 뜯어서 붓던 영상은 그게 논란이 되니까 비공개로 내린 상태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카페에서 초코라떼 시켰는데 초코우유 종이팩 뜯어서 부어줌
마지막싚새
추천 0
조회 40,051
23.03.06 20:03
댓글 176
다음검색
어차피 자릿값이라 ㄱㅊ
와 ㅋㅋ
거의 10년전에 갔던 카페에서 초코라떼 시키니까 스위스미스 타주더라 그 마시멜로 있는거 ㅋㅋㅋㅋㅋ 얼마 안가서 없어졌지만 정말 충격적이었음.. 그리고 지금은 디카페인 콜드브루 시키니까 팩에있는거 따라줘서 충격받음 ㅠ
콜드브루는 아마 직접 내리는 곳 보단 납품 받아서 그렇게 만드는곳 많을껄? 특히 디카페인이라면 대부분 납품일듯
@앱스토어? 아버지가게 말하니? 응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모든 카페가 콜드브루 종류는 그렇게한다더라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다른 영상에선 소스로 만드는 모습 나온다고 캡쳐 봤는디.. 옛날엔 초코우유로 나갔고 지금은 소스로 만드니까 써둔 거 아닐까?
저 사장님 너무 과하게 욕먹는 거 같아...초코우유팩을 부어서 팔았단 이유로 온갖 커뮤에서 몇백플씩 욕먹음 ㅜㅜ 내가 남사장이면 아무 말을 안해
여기 ㅋㅋ 후기 블로그? 에서 봤는데 비건 아닌데 자칭 비건이라고 지칭한것도 꽤 있었던거같드라; 우유만 오트로 바꾸고 위에 크림은 생크림을 쓰는데 이름을 비건으로 한 기이한 곳... 지적받고 나서 이름 바꾸긴했는데 ㅋㅋㅋ 보통 이름 짓기전에 공부라도 좀 하지않나?
코코아파우더는 부어야지..
근데 애초에 파는 초코우유가 진짜 초코원액이랑 우유만 들어간게 아니지않나?.. 카페에선 초코소스랑 우유넣어서 팔아줘야지..
나 일했던 대형 프차 카페도 무슨쥬스 시키면 미닛메이드 따라줬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
에바..ㅠ 편의점가서 초코우유 1500원에 사먹지그럼
어떤 카페 무슨 차 종류는 쿠팡 곰곰 티백 쓰던데 지금도 그렇게 팔까 ㅎㅎ…
(브랜드명)초코 우유라고 써져있으면 논란도 안되는거 아녀..?
엥 초코우유 개오바지;;
초코소스로 만들었다매ㅋㅋㅋ 이건 사기지
우유 아니고 탈지분유잖아...... 말이되는 소리를 해야지...
초코소스로 만들었다며 기만이지 진한 초코라떼 먹고 싶어서 카페 가서 시키는건데 저런식이면 편의점 가지 누가 사먹어
속이는거 맞지 당당하면 적어 초코라떼(서울우유 초코맛) 이런식으로. 안쓴 이유가 속이려고 하는거지 뭐
저게 괜찮은 사람들은 우동시키면 튀김우동라면오고 스팸시켰는데 런천미트오고 카레시켰는데 3분카레 와도 암말 안하고 잘먹겠지 뭐 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장난하냐 초콜렛 녹여서 만든것도 아니고 개오바
근데 과일주스 시키면 병음료꺼 부어주는 경우랑은 다른가? 나도 저 사례는 이상하게 느끼는데 알바할때 망고주스나 자몽주스 병음료에서 부었던 건 이상하게 못느꼈네;;; 댓글보고 생각남 사장이 그렇게 하래서 했었는데
사기맞지 초코소스라고 써놓고 웬 초코우유 부어놓고 끝?
이건 에바지
본문 캡쳐처럼 저렇게 적어놓고 초코우유 부어줬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