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토요일이라서 그런지 난 더 자고 싶었다.
토요일이 뭐가 뭐어떄서.. 라는 의지? 와함꼐 일어났다. 7시가 쪼금안된시간이였다.
휘청~ 거리는 불편한 몸을 이끌고 옷을 갈아입었다.
아침을 차리고 꼐시고 일로와서 밥한숟갈이라도 먹이려시는 엄마의 사랑을 뿌리치고 학교호 갔다.
학교에 도착하니깐.. 7시 50분쯤됬다.애들이 한 7명정도 와있었다. 뽕킹 미나리 만두 효쑤니 오미자 만두등등..
8등 으로 도착해서 좋았다. 어쩄던 10등안에 들었으니깐..
그리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고 집에 왔더니 엄마가 많이 아프셨다.
그래서 인지 링거.. 닝겔? 을 맞고 계셨다. 링거인지 링겔인지..
ㅎ병원에 가면.. 찰에 바늘을 꼽고 주살 꼐속 맞고있는것..
어제는 동생이였는데.. 어제 동생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구굽차? 를 불를 뻔 했다는.. -_-^ 난 아파도 그정돈 아닌데..
엄마가 아프셔서.. 아무일도 꼼짝못할거라고 생각했다.
어제는(금요일) 동생하고 놀아주고 책을 읽어주고~ 이러다 학언 학교숙제도 못했다.
그날 다행히 까폐숙제를 학교에서 해서.. 후~
아빠가 죽을 사들고 오셨다. 죽을 만드셨을수도 있지만.. 배가 고프다고 쫄라서..
결국 사가지고.. 그릇하고 접시?? 들은 내가 설거지를 했따. 우리가족을 위해...
설거지와 걸래빨기는 재미있다. 즐거운 설거지를 하고 걸래를 빨았다.
그러고 한숨돌렸더니 엄마가.. 엄마를 돌본다는 건 쫌 이상했다.
엄마아픈것을 지켜보고있다가 잠이 들어버렸따. 그사이 엄마는 아픈몸을 이끌고
주사를 맞으면서까지도 밥을 해주셨다.
냠냠쩝쩝.. 돼지같이 먹고 엄마한테 가봤더니 바늘을 뽑으려고 하셨다. 그래서 아빠가 도와드렸다.
피가 쪼끔은 나왔지만.. 엄마는 얼굴에 스마일을 그리고 계셨다.
나를 제외한 우리가족이 콜록콜록... 왠지 나를 제외한 거라.. 느낌이. .참.. -_-^
결국 또 밤늦게까지 이어폰끼고 노래듣다 늦게잤다.
아침
뻔쩍뻔쩍 해가 떴어용~
일요일
아침일찍 이모가 오셨따.
물론 언니랑 동생이랑~ 히힛.. 오신다는 소리부터,. 좋았따.
언니가 와서 컴퓨터 글씨체를 따운받아주었당~
내가 좋아하는 가수 빅뱅 글씨체와 영웅제중 ,시아준수, 미키유천 글씨체를 다운받았다.
너무 좋았다. 그리고 또 이것저것 다운받고..
언니한테 편지도 받았다.
감동을 먹었다. 공부에 관한 내용살딱.. 생일선물못줘서 미안하다고두하구,, 이것저것.. 정말 좋았따.
그리고 떄를 박박 밀으러..
목욕탕엘갔따. 떄가 지우개 가루처럼,, 나왔다.. 드러운,,뽕녀?
근데.. 감자기 내몸이 이상해졌다. 내몸 내피부가 울긋불긋해지면서.. 이상해지기 시작했따.
사촌언니랑둘이갔는데.. 언니가 걱정을 해주었따. 언니가 고 2인데..
짬이란짬 다긁어모아서 아픈우리가족을 보기위해.. 분당에서 왔다.근데..
나의 피부를 보여주기는 싫었따. 예민한나의 피부..
안좋은 물은 내피부가 이상해진다. 그래서 빨리하고 나와서 집으로 도착하고
!! 애들이 집을 엉망진창... 마침 잘됬따.싶었다. 효 도를한것도 없는데.. 집을 치우자..
하고 치우고 침대에 大자로 누워서...
있따가 아까 목욕탕에서 사온 계란을 먹고!있는데~엄마와 이모가물고기를 사서 등장!
와~~ 히힛.. 귀엽다~ 아러면서 구경할떄쯔음.. 아빠가 밥먹으러가자고 하셨다.
밥을 고등어구리로~ 먹고 오는데~ 만성이 꺵구 뽕예를 만났다.
나도 놀고 싶었지만.. 용기가 나질않아서.. 히힛.. ㅡ.,ㅡ 곰탱이닷..
지금 효경쓰다말고 심부름을 갔다가 왔다. 라면사오라는 심부름..
내가 라면을 좋아해서 참으로 먹을 려고.. 오늘이 1년중 밤이 깊은건가? 많은날이여서 밭죽을 먹는다.
이모가 밭죽을 끓여오셔서 먹고. 이모는 가셨다. 아쉬움만남는다.
재밌었지만.. 어떻게 할수없는 아니 뭐라고 쓸수 없는?? 효경의 날이다. 앞축시키다보니 말이 이상해졌지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