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혜린 기자] 새 싱글 '히비예 히비요'를 발표, 섹시가수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문지은이 "내가 섹시 가수가 될 줄 몰랐다. 별로 섹시한 편이 아니다"며 귀여운 겸손(?)을 떨었다.
신민아, "내 이상형은 섹시한 김윤석 선배님"
[OSEN=이정아 기자]패셔니스타다운 탁월한 패션 감각과 어린아이 같이 순수하면서도 때로는 도발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갖고 있는 그녀, 신민아가 구미호로 변신해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홀렸다.
'방가?방가!' 신현빈, 바지 벗고 뛰쳐나간 사연
원래 대본은 이랬다. 베트남 처녀 장미(신현빈)와 방가(김인권)가 의자 공장에서 함께 일하고 있다. 그런데 악덕 공장장이 장미의 엉덩이를 슬쩍 만지는 추행을 자꾸 반복하자 방가가 장미의 엉덩이를 지켜주기 위해 나선다.
정재근 기자
이영애 집 누가 이어받나…7년전속 아파트모델 재계약불발
배우 이영애가 7년 동안 전속모델로 활동해온 GS건설 아파트 브랜드 '자이(Xi)' 광고에서 하차했다. 이영애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계약을 갱신하며 '자이' 전속모델로 장수해왔다. 그러던 중 지난해 8월 맺은 1년 계약이 만료되면서 재계약이 불발돼 새 얼굴이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욕망의불꽃' 서우, "같은 여배우 심정, 아프고 눈물난다"
[OSEN=이지영 기자] 지난 주말,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의 서우가 화려한 여배우의 삶 뒤에 내면의 깊은 상처와 아픔을 안고 있는 비운의 여인 백인기 역으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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