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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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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어제 오늘
파란여우 추천 0 조회 210 24.04.30 22:1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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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22:55

    첫댓글 오이소박이 뜨거운 물에 얼만큼 시간을 절이는건지
    궁금하군요(뜨거운 소금
    물인가요?)

    요즘 오이가격이 내려간거
    같고 여우님 오이소박이
    담근게 맛있게 보여 저도
    사다 해보고 싶네요..ㅎㅎ

  • 작성자 24.04.30 22:56

    한시간 정도 절였어요.
    소금물 끓여 한 김 식히고 부었어요.^^

  • 24.04.30 22:56

    @파란여우
    그렇군요..
    좋은 꿀팁 생큐입니다~♡

  • 24.05.01 00:40

    오이소박이 많이도 하시네요
    댄스 하랴 김치 담그랴 많이 바쁘시군요
    부지런 하시네요

  • 작성자 24.05.01 09:34

    댄스는 낮에 학원
    다녀오는 것라
    오후엔 살림해요.^^

  • 24.05.01 05:36

    정성스런 손길에 가족은 입 호강 ㅎ

  • 작성자 24.05.01 10:00

    감사합니다.^^

  • 24.05.01 06:34

    몇십년 해온
    음식 솜씨가 무르 익어서
    이제는 거의 달인수준이 되셨을거 같아요
    저도
    근로자의 날이라고 오늘 쉬니
    오이 소박이랑 열무김치좀 담가봐야
    겠어요
    뭐니 뭐니 해도 밥상엔 김치종류가
    최고 이지요

    저도 자꾸만 등이 굽는거 같아서
    요즘 학원에서
    왈츠 배우고 있는데
    동영상이 많이 도움이 되네요 ㅎ

  • 작성자 24.05.01 10:01

    왈츠 배우시면
    몸이 반듯하게
    되실거예요.^^

  • 24.05.01 10:04

    @파란여우 왈츠를 하다보면
    몸을 뒤로 져치는걸 많이 하다보니
    자세 교정은 조금씩 되는거
    같아요

    나이더들어서 꼬부랑 할매처럼
    지팡이나 유모차는 끌고 다니기 싫거든요 ㅎ

  • 작성자 24.05.01 10:13

    @스케치
    저도 꼬부랑 할매는
    싫어요.^^

  • 24.05.01 09:28

    저는 죽는 그날까지
    무용하고 조용히
    하늘로 훨훨 날아갔으면
    더 바랄게 없겠는데
    이루어지기를 기도 한답니다.

    우리 큰아들이 좋아 하는데
    오이김치 이제는 못하고 삽니다.

  • 작성자 24.05.01 10:02

    원하시는 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24.05.01 09:44

    김치 담그시는
    부지런함 타고나신 베품 같습니다

    군침도는 반찬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1 10: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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