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강서구청장 선거를 어떻게 볼 것인가?
변호사 서석규 명예장로 박근혜 탄핵반대 변호인 4.15 부정선거 국민투쟁본부 공동대표 고문 : 대한언론인회 민족중흥회 박정희 정신 계승 사업회 박정희 정신 문화 선양회 트럼프 필승 미국 한인팀 월간 한국뉴스 더뉴스코리아 국민희망저널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김태우 후보가 패배를 자인하고, 문재인 이재명 민주당과 선관위는 이번 선거 결과에 환호하지만
아직 쾌재를 부르기에늨 이르다.
주권자인 국민은 투개표가 과연 공정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개표 20% 진행됭 초반 30% 격차가 17% 차이로 좁혀진 것도 이례적이다.
사전투표자수가 지닌 지방선거보다 무려 3만7100표나 늘어났다. 민주당 후보가 김태우 후보보다 더 얻은 4만 1천여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선고인명부를 조사해 유령유권자 이중 등록자 수도 철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
민주당의 정권심판론이 왜 북한의 윤석열 정부 타도와 궤를 같이 하는가
그들은 선거승리를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특히 선관위의 부정 특혜 채용도 부정선거와 무관하지 않을 수 있다.
과거 4.15 총선때 서울 인천 경기에서 QR코드를 사용한 사전투표 개표결과가 수많은 투표구가
더불어민주당 63% 자유한국당(국민의 힘 전신) 36%로 똑같이 나온 것은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한 먕백한 부정선거였다.
부정선거 규명 단체들이 아무리 투쟁해도 문재인 사법부는 기각했다. 국민의 힘도 부정선거가 아니라고 승복했지만 국민은 굴복할 수 없었다.
사전투표 부정에 대해 뒤늦게 국정원이 북한 해킹의 위험을 경고 문제점을 제시하였으나 선관위의 비협조로 충분한 감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QR코드는 해킹이 가능해 외부에서 개표를 얼마든지 조작할 수 있다.
더구나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국제적으로 망산을 겪었다. 아프리카 콩고에서는 한국산 전자개표기에 반대하는 유혈사태가 벌어지자 유엔 미국 대사가 콩고 정부에 수개표를 촉구한 사례도 있다.
쿠르드족 자치구와 이락은 한국산 전자개표기 사용을 금지하는 결정을 내려 한국산 전자개표기는 국제사회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한 사실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전자개표기 QR코드 부정을 규명하지 않으면 주권이 국민애게 있는 것이 아니라 전자개표기 QR코드와 선관위에 있는 해괴한 궤변에 국민이 굴복하게 될 것이다.
지난번 대선에서 0.73% 차이로 윤석열 대선후보가 당선된 것은 4.15 총선이후 사전투표 부정 거리 투쟁에 나선 데 두려움을 느낀 선관위가 10% 내지 20% 를 조작 국민이 속을 만큼 조작해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판단한 실수로 이긴 것이다.
초박빙의 차이애도 이재명후보가 즉각 승복한 것은 상당한 부정을 한게 탄로날까 두려웠기 때문이라는 부정선거 투쟁단체들의 해설이 설득력이 있었다.
지난번 조작율을 10:% 내지 20% 조작한 선관위가 실수를 다시 되풀이하지 않으려고 그보다 더 큰 비율로 확실한 승리를 허기 위해 절치부심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든다.
처음부터 예측조사를 크게 민주당이 승리하는 것처럼 발표해 국민의 힘의 개표 감시 의지를 상실하게 한 것이 아날까?
20% 개표가 진행되었을때 30% 격차가 17% 로 줄어듴 것도 경험칙상 이례적이고 초반 엄청난 차이가 국민의 힘 참관인들의 부정감시 의지를 무력화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은 지난 4.15 부정선거 사전투표 조작 사례에 비추어 볼 때 의혹을 가질 수 있다.
지난번 한국 축구가 지기를 바라는 포탈 92% 여론도 국정파탄과 펜데믹을 유발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고공행진 지지율과 대조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문재인보다 훨씬 적게 하는 여론조작으로 국민을 집단최면시켜 강서구청장 개표결과를 조작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과 비슷하게 해 국민이 개표결과를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의혹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
가짜뉴스 여론조작 사전투표 전자개표기 QR 코드 부정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감사 요구를 소홀히 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은 깊이 반성 늦었지만 철저한 수사와 감사를 해야 할 것이다.
다른 퍄인에는 민주당은 당내 단결이 잘 된것과 대조적으로 국민의 힘은 내부 총질로 분열되렀고 광화문 집회 자유통일당이 끝까지 후보를 사퇴하지 않으면서 국민의 힘을 맹공하는 보수분열이 된 것도 아쉬었다.
가짜뉴스와 여론조작이 판을 친 것도 패인이다. 심지어 전광훈 목사가 마치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통일당에 간다는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를 자유통일당이 퍼뜨렸는지 아니면 누가 퍼뜨렸는지는 몰라도 대통령조차 국민의 힘을 불신 자유통일당을 지지하는 것처럼 국민을 호도해 극도의 혼선을 빚게해 정치혼란을 초래한 것도 패인이다.
0.6% 득표에 그친 자유통일당은 결국 보수를 분열시켜 참패한 우리공화당의 전철을 밟을 것이라는 저의 예측이 현실이 된 것이다.
전광훈 목사는 과거 우리공화당 조원진 후보가 사퇴하지 않고 끝까지 간 보수를 분열시킨 역적이라고 맹 비난한 것에 많은 국만이 공감했다.
그러나 전광훈 목사님 자유통일당은 보수를 사퇴하지 않고 끝까지 간 결과 보수를 분열시킨 비난을 받을 것이다. 자유통일당 후보가 정의당이나 진보당보다 표가 적게 나와 1%에도 훨싼 미달 0.6%에 불과해 국민의 혹독한 심판을 받았다.
이번에 우리공하당 후보는 사전투표 이전에 사퇴를 해 국민의 힘 후보와 단일화해 과거의 전철을 밟지 아니한 것은 잘한 것이다.
아직 끝날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여론조작 촛불 선동 가짜뉴스 통계조작 부정선거로 권력을 강탈 유지 강화해온 문재인 이재명 개딸들 민주당은 대선과 지방선거에 패배한 이후 가짜뉴스 여론조작 매국외교 민주주의 후퇴 사전투표 부정으로 이번 선거에 승리한 것이 아닌지 국민은 철저히 검증해야 하고 국민의 힘 내부의 냐부 총질과 보수 분열 윤석열 대통령이 마치 국민의 힘을 버리고 자유통일당에 가는 것처럼 가쩌뉴스 여론조작에 국민은 현혹돠어서는 안될 것이다.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다. 그동안 너무 소홀했던 민주주의에 암적인 가짜뉴스 여론조작 거짓선동 사전투표 전자개표기 QR 코드에 대한 철저한 조서와 감시가 이루어진다면 전화뤼복의 계기가 될 것이다.
권리위에 잠자는 자는 법이 보호하지 않는다. 유대 기독교 세계관에 대적하는 공산전체주의 파시즘 딥스테이트 중공 러시아 이란 북한과 대결하는 이스라엘 미국 공화당 윤석열 정부 일본이 공격을 당하고 있는 이때에 북한의 윤석열 정부 타도 선동과 궤를 같이하는 내각 총사퇴 국민항쟁에 국민은 굘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No cross no salvation no democracy! 십자가 없이 구원없고 민주주의 없다!
자유민주주의,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한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나라와 국민을 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