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너지화학/윤재성] KCC: 특별배당금 신설로 시가배당률 2.5~4%p 상향 가능
▶️ 보고서: https://bit.ly/4xawxqn
▶️ 순항 중인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번에는 특별배당금 신설
- 8/20일 KCC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2026년 Ver.) 발표
- 회사는 1년 전 2025년 8/14일 1차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최소배당금 6천원 + 경영성과에 따른 추가 배당금 지급(별도 영업이익 1천억원 이상 시, 이익의 10% 추가 배당)을 제시
- 2026년 3/9일에는 자사주(17.2%) 중 임직원 보상 목적을 제외한 나머지 전량인 13.2%를 2027년 9월 내로 분할 소각할 계획을 밝혀
-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눈에 띄는 점은 ‘삼성물산 특별배당금에 연동된 특별 배당금 추가 신설’
- 배당금 지급 후 잔여 재원은 차입금 상환 등 재무구조 개선에 활용하며, 지급률(50% 이상) 등 세부 기준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확정할 계획
▶️ 특별배당금 신설에 따른 시가배당률 개선효과는 2.5~4%p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추가 잔여 재원은 120조원 육박
- 삼성물산은 2026~28년 관계사로부터 수취하는 배당 수익의 60~70%를 주주에게 환원하고, 최소 배당금 2,500원을 지급
- 시나리오 분석
1) 최소: 삼성전자 특별배당 비중 50%, 삼성물산 환원율 60% 가정. KCC의 특별 DPS 11,664원 추정. 총 DPS는 21,744원으로 시가 배당률 4.6%
2) 최대: 삼성전자 특별배당 비중 70%, 삼성물산 환원율 70%, KCC의 특별 DPS 19,052원 추정. 총 DPS는 29,131원으로 시가 배당률 6.1%
- 특별배당이 없을 경우의 시가배당률 2.1%와 비교 시, 2.5~4%p의 개선 효과 발생
▶️ 삼성물산의 현금흐름이 KCC 주주에게 환원되는 과정
- BUY, TP 73만원 유지
- 이번 특별배당 신설은 보유한 삼성물산의 현금흐름이 KCC 주주에게 환원되는 과정. 게다가, 향후 보유지분 매각 시의 차익에 대해서도 주주환원 하겠다는 언급을 공식화 한 점도 긍정적
- 아쉬운 점은 KCC의 특별배당 재환원율이 50% 이상으로 제시된 점인데, 향후 이사회 논의 과정에서 더 높은 수준으로 상향되었으면 하는 바램
- 실리콘의 Up-cycle 진입과 6조원에 달하는 주주 환원 정책 강화 등을 감안하면 충분한 주가 상승여력. 현 주가는 PBR 0.38배로 절대 저평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