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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너무힘든데여
첫댓글 1차적인 조건이 근거가 아님
크으 동의해 완벽한 문장이야
아니 나 이런 말 되게 많이 듣거든?? 사람이 단단해 보인다(짱돌st X), 강단 있어 보인다, 항상 당당한 애티튜드가 부럽다 이런 거.. 근데 진짜 이유가 궁금해ㅋㅋㅋㅋ 나는 그냥 대충 살고 대답도 걍 나 하고 싶은대로 대충 하는 건데 도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그렇다는 걸까.... 발표할 때도 나는 되게 긴장하고 했는데 안 떠는 거 부럽대
기질임 걍.... 보육원 봉사 가보잖아? 똑같은 놀이 시키고 그 안에서 똑같이 갈등상황 생길 때 애들마다 대처하는게 다 다름. 뭐 어쩌라고 하는 애들도 있고, 혼자 기죽어버리는 애도 있고.... 자라온 환경 분명 중요할거야 근데 기질이 젤 크다고 본다 진짜.....
헙 이것도 되게 신기하다... 애기 때 이미 차이가 크다니
와 흥미돋..
맞아 같은부모아래 자란 형제자매도 성격다른거보면 걍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남
타고나는 부분도 있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분명히 단단해져.. 책 많이 읽고 글 많이 쓰고
22 맞는말임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솔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지 진짜 중요
복합적인것가타
타고난거..가정환경도 결국은 유전임 모부중 한명이 그러더라고
그냥 타고난 거 같음 디테일한 부분은 환경이겠지만 우리집 잘살지도 않고 화목한 편도 아니었지만 난 열등감 거의 느껴본 적 없고 그러려니 내자신에게 자신있음..
선천적인 거. 가난해도 그걸 뚫고 일어서는 자신감 독기 의지 분명 존재해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에너지가 불필요한데 낭비되지 않는거(남들보다 신경써줘야되는 몸이라던가, 인간관계에서 에너지를 주고받는 긍정적 경험,스킬부족으로 인간관계 삐걱되면 에너지소모)
오오 에너지가 불필요한데 낭비 안된다 너무 설득력있어
난 주변에 부정적인 표본들이 너무 많았어 저렇게 살기 싫어 저렇게 안 살려면 어떡해야하지 끊임없이 피하고 고치고 .. 나 자신이 제일 믿음직해
타고난거+사회생활 하면서 겪은 외부환경을 어떻게 흡수하냐(본인의 깨달음 혹은 주변인의 영향)에따라 다른거같음 같은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동생들이랑 성격 다 다름
자존감
기질같읔데..? ㅠ 똑같은 엄빠 +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오빠는 어릴때부터 자존감 자신감 넘쳐흘렀고 나는 아녔음
타고남
가정환경
타고난거+세상살아본 짬바?
타고난 것 제외하고는 경험. 자기가 사람들한테, 조직에 잘 받아들여진 경험이 그 사람한테 자신감을 준다고 생각해
인간관계이런거 다필요없고 걍 나에대한 신뢰임
경험과 자아성찰으로 충분히 다져질수잇숨
걍.. 모르면돼.. 인삼밭 고구마처럼. 굳이 안파면돼.. 밖에 관심을 안두면 에너지가 안으로만 집중되니까.
타고남+후천 반반 같음 오빠랑 나랑 엄마가 진짜 똑같이 키웠는데 타고나는게 좀 달라서 내가 더 당당한? 자기를 믿는 타입이였는데 사회나가서는 오빠가 더 그렇게 되고 난 좀 달라짐 주변인들이 어케 대해주는지에 따라서도 좀 달라짐
자신감
첫댓글 1차적인 조건이 근거가 아님
크으 동의해 완벽한 문장이야
아니 나 이런 말 되게 많이 듣거든?? 사람이 단단해 보인다(짱돌st X), 강단 있어 보인다, 항상 당당한 애티튜드가 부럽다 이런 거.. 근데 진짜 이유가 궁금해ㅋㅋㅋㅋ 나는 그냥 대충 살고 대답도 걍 나 하고 싶은대로 대충 하는 건데 도대체 어떤 포인트에서 그렇다는 걸까.... 발표할 때도 나는 되게 긴장하고 했는데 안 떠는 거 부럽대
기질임 걍.... 보육원 봉사 가보잖아? 똑같은 놀이 시키고 그 안에서 똑같이 갈등상황 생길 때 애들마다 대처하는게 다 다름.
뭐 어쩌라고 하는 애들도 있고, 혼자 기죽어버리는 애도 있고.... 자라온 환경 분명 중요할거야 근데 기질이 젤 크다고 본다 진짜.....
헙 이것도 되게 신기하다... 애기 때 이미 차이가 크다니
와 흥미돋..
맞아 같은부모아래 자란 형제자매도 성격다른거보면 걍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남
타고나는 부분도 있겠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면 분명히 단단해져.. 책 많이 읽고 글 많이 쓰고
22 맞는말임 자기 자신을 얼마나 잘 알고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솔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지 진짜 중요
복합적인것가타
타고난거..가정환경도 결국은 유전임 모부중 한명이 그러더라고
그냥 타고난 거 같음 디테일한 부분은 환경이겠지만 우리집 잘살지도 않고 화목한 편도 아니었지만 난 열등감 거의 느껴본 적 없고 그러려니 내자신에게 자신있음..
선천적인 거. 가난해도 그걸 뚫고 일어서는 자신감 독기 의지 분명 존재해
자신에 대한 믿음. 그리고 에너지가 불필요한데 낭비되지 않는거(남들보다 신경써줘야되는 몸이라던가, 인간관계에서 에너지를 주고받는 긍정적 경험,스킬부족으로 인간관계 삐걱되면 에너지소모)
오오 에너지가 불필요한데 낭비 안된다 너무 설득력있어
난 주변에 부정적인 표본들이 너무 많았어 저렇게 살기 싫어 저렇게 안 살려면 어떡해야하지 끊임없이 피하고 고치고 .. 나 자신이 제일 믿음직해
타고난거+사회생활 하면서 겪은 외부환경을 어떻게 흡수하냐(본인의 깨달음 혹은 주변인의 영향)에따라 다른거같음
같은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동생들이랑 성격 다 다름
자존감
기질같읔데..? ㅠ 똑같은 엄빠 + 가정환경에서 자랐는데 오빠는 어릴때부터 자존감 자신감 넘쳐흘렀고 나는 아녔음
타고남
가정환경
타고난거+세상살아본 짬바?
타고난 것 제외하고는 경험. 자기가 사람들한테, 조직에 잘 받아들여진 경험이 그 사람한테 자신감을 준다고 생각해
인간관계이런거 다필요없고 걍 나에대한 신뢰임
경험과 자아성찰으로 충분히 다져질수잇숨
걍.. 모르면돼.. 인삼밭 고구마처럼. 굳이 안파면돼.. 밖에 관심을 안두면 에너지가 안으로만 집중되니까.
타고남+후천 반반 같음 오빠랑 나랑 엄마가 진짜 똑같이 키웠는데 타고나는게 좀 달라서 내가 더 당당한? 자기를 믿는 타입이였는데 사회나가서는 오빠가 더 그렇게 되고 난 좀 달라짐 주변인들이 어케 대해주는지에 따라서도 좀 달라짐
자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