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증시 마감. 무난한 CPI, 은행주들은 안정

[맥가이버]

◎ 해외 증시
무난한 CPI, 은행주 반등에 상승

장중 미,러 항공기 충돌 소식에 밀리기도
그러나 무기 이용한 공격은 아니었다는 보도
추가 충돌 가능성 낮다는 분석에 재차 상승
2월 물가 지표는 대체로 예상치 부합
전년 대비 6.0%, 전월 대비 0.4%
근원은 5.5%, 전월 0.5%, 전월이 0.1%p 높았음

에너지 관련 항목은 제법 큰 폭으로 감소
대부분 항목 낮아졌으나 주거 비용 증가
다만 이 후 임대료 하락이 반영될 것이라는 주장
이 경우 CPI 수치가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는 의견도

일단 무난했다는 평가에 매수세 유입
은행주들은 반등하는 모습
퍼스트 리퍼블릭 27%. 팩웨스트 방코프 38% 급등 
대부분 지역 은행들 시간 외 추가 상승

추가로 문제된 은행은 일단 없음
당국의 예금 보호 조치에 예금 인출 제한
대형 은행들은 예금 증가 등 현상도
역으로 소형은행은 자금 나오는 것
다만 강한 뱅크런 현상은 일단 아닌 것으로 보임
무디스, 미국 전체 은행 시스템 전망 '부정적' 하향
장중 은행주 영향 받았으나 큰 반전은 없었음 
금리 정책 변화 가능성도 지속 제기
골드만삭스, SVB 문제로 정책 변화 예상
노무라. 이번에 금리 내릴 가능성도
금리 전망은 일단 다음주 0.25%p 인상에 무게

메타 추가 해고에 7%, 테슬라 5%, AMD 6%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