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411회차...벽라인? 떡볶이.유리창에물.젖은빨래.업고.손잡고뛰어내림.

14일.....   1....내가 많은 떡볶이을 하는데..붉은색에 고추장에 아주 먹음직스럽게 보이고....  -떡볶이 22 39 43중  붉은색1끝  고추장4.19    2.....건물입구에 재활용 용기들이 분리수거된 채 비닐봉지에 많이 있어요.. -비닐봉지22  0끝수 4층에 사는 아는언니가 지하에 따라 가자는데..내가 실타고 하곤.. - 4층 4세로또는 22가로   아는여자36  프로필  지하 40번대 그 언니한테 계단있는 곳에 기다릴테니..내려갔다 오라고.. -계단8.43.45중 언니집에 같이 올라 갔는데...-언니프로필 거실이면 안방.바닥까지 젖은빨래가..여기저기 펼쳐져 널여있어..무슨 빨래를..한 겨울옷까지..... 유리창문이 사면으로된 통유리임...사방유리창에서 물이  흘러 내리네요...(집구조가 실제랑 틀림) -거실20.34중  안방10번대    젖은빨래 27   17      겨울옷30  7끝수   툥유리29 4끝   물4끝수   창밖은 밤이징..밖에 불빛이 보이고...내 생각에..습기가 많아서 물이 흐르나?....하고-밤8또는 30번대 40번대   불빛33.37  나올려고 하는데...벽쪽으로 네모난 작은홈(다락.창고 처럼생긴게)안에 그집 아들이 .....1 7세로   아들17.21 1끝수 거긴 들어가.옆(새우장...움크리고)으로 누워있는게...거기서 자냐구?하고 물었네요...잠자다1끝수 내가 이불이..좋아 보여...이불이 푹신 푹신해 좋겠다고 말하고.....이불16.17 중     3......이번회차 두번이나 보이네요.... 좀 높은 곳에 한사람도 지나 가기도 힘든 벽모서리쪽으로  여동생(37 11 1)과 엄마랑.. 낭떠러지같은(느낌)거길 지나갈려고 하는데.. 동생이 엄마을 업고는 지나가다가... 밑으로 뛰어 내릴때 손잡고 뛰어 내리네요.. -1 7세로 강약살펴보시고요  여동생  프로필  엄마프로필 엄마2.24.25중  낭떠러지7 9 24중 ..1 7세로   동생프로필  여동생41.44중   도로 건너로 갔어.... 한 아주머니가 다라이에 야채을 팔고 있는데..  야채(상추.고추)을 사려고 했는지 ..... -아주머니31.34   야채17.32  상추6끝수 고추1.5끝수 나도 따라 밑으로 내려갈려고 하는데 ... 밑으로 뛰어 내리수가 없어(무서워)서  -무서워서40.45중 다시 벽에 매달릴채 위로 올라옴......     너무 많은 꿈 올리면 혼선이 될까ㅜ 심히 우려ㅜ 이번회차 꿈이 넘 많아 412회차 까지..가져 가야ㅜㅜ 저도 혼동이 되네요ㅜㅜ     경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