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헤이큐피드샷마핥어렵게 취직한 회사.그러나 ㅈ같은 일들과빌런들이 많아서퇴사하고 싶을때가한두번이 아니지..
매일 가슴속에 사직서를품으면서오늘 어떤 한놈만 걸려라.퇴사 갈기고 나온다.라고 수백번 다짐함.
직장에 다니면서자아실현? 그딴거 없음.그냥 퇴사라는 생각만하루종일 함.
마지막에 한방 크게 먹이고퇴사하고 싶어짐..여시들은 어때?나는 진심 한놈만 걸리면면전에 대고 뭐라고 한 다음에짐싸서 나올거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헤이큐피드샷마핥
첫댓글 아침에눈뜨면바로.. 일요일에도생각함
지금
아 진짜 팀장 개헛소리할때마다 진짜 소리지르고 나가고싶음
압박줄때…
솔직히 음씀…
아침에..점심에..저녁에..주말에..지금..
365일 24시간 내내 집에있어도 퇴사생각밖에 안남
365 24/7
같이 하는 업무인데 하나도 안하고 놀면서 급여받아갈때..... 팀장이고 같은 팀원이고... ㅅㅂ 그래서 퇴사함 나만 일 존나 하고
아침에 눈뜨면
내가 하는 일에 회의감 들 때
지금 ㅋㅋ 낙하산 쳐들어와서^^
쓸데없는 시간낭비 하게하는 취합할때
일 너무 많아서 정신없을때
팀장새끼 존재가 느껴질때
아침에 일어날때
매일매일
지 금 매 일
모든순간
일머리 없는 새끼가 존나 열심히 등신짓 하고 있을 때
상사가 알려준대로 했는데 보니까 잘못 알려줘서 실수함 근데 사원들 앞에서 대놓고 일 관두라해서 관뒀엉
숨쉬는 매순간
월급 생각하면 씨발 이게 맞나..
진심 1분마다 고민함
팀장새끼 얼굴 볼때마다
좆같이 적은 월급 병신 진상새끼들한테 털릴 때
모든순간, 미래가 없다고 느낄 때
월급은 그대론데 업무량은 점점 늘어갈때...
거래처가 갑질할때 진심 인격모독당할때 죽고싶음 ㅠㅠㅠ난 오히려 같이일하는 동료사수들덕에 버티는거같다 ㅠ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서 현타올 때,,,같이 도태되는 거같아서 퇴사함^^
하루종일..
첫댓글 아침에눈뜨면바로.. 일요일에도생각함
지금
아 진짜 팀장 개헛소리할때마다 진짜 소리지르고 나가고싶음
압박줄때…
솔직히 음씀…
아침에..점심에..저녁에..주말에..지금..
365일 24시간 내내
집에있어도 퇴사생각밖에 안남
365 24/7
같이 하는 업무인데 하나도 안하고 놀면서 급여받아갈때..... 팀장이고 같은 팀원이고... ㅅㅂ 그래서 퇴사함 나만 일 존나 하고
아침에 눈뜨면
내가 하는 일에 회의감 들 때
지금 ㅋㅋ 낙하산 쳐들어와서^^
쓸데없는 시간낭비 하게하는 취합할때
일 너무 많아서 정신없을때
팀장새끼 존재가 느껴질때
아침에 일어날때
매일매일
지 금 매 일
모든순간
일머리 없는 새끼가 존나 열심히 등신짓 하고 있을 때
상사가 알려준대로 했는데 보니까 잘못 알려줘서 실수함 근데 사원들 앞에서 대놓고 일 관두라해서 관뒀엉
숨쉬는 매순간
월급 생각하면 씨발 이게 맞나..
진심 1분마다 고민함
팀장새끼 얼굴 볼때마다
좆같이 적은 월급 병신 진상새끼들한테 털릴 때
모든순간, 미래가 없다고 느낄 때
월급은 그대론데 업무량은 점점 늘어갈때...
거래처가 갑질할때 진심 인격모독당할때 죽고싶음 ㅠㅠㅠ
난 오히려 같이일하는 동료사수들덕에 버티는거같다 ㅠ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멍청해서 현타올 때,,,같이 도태되는 거같아서 퇴사함^^
하루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