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父子에 충성맹세 : 從北카페 가입한 장병 70여명 내사/ 장교·사병 7~8명, 김정일 父子에 충성맹세

[多情佛心]

오늘 조선에서 장교 사병 7-8명이 김정일 부자에 충성맹세는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장성급 중에도 확실히 이런 인간 있습니다

이명박 정권의 2인자인 이재오가 대한민국 공산화죄로 10년
복역했고,민청학련 주범이자 인천거점 노동자 수괴인 김문수가
내년에 대선에 나올려고 발버둥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조차 지난 1월에 이재오 김문수가 전향했다고 했다
작년 6월지방선거에서 호남 향우회가 김문수 유시민에 중립선언....


지난해 3월 26일 밤 9시 30분경 백령도에서 천안함 폭침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가장 경계가 느슨한 밤 근무 위한 최소 인원만 남겨두고 휴식과
밤잠 잘 때 기습 공격했고 그 후에 군 지도부의 우왕자왕으로
시간 끌어 잠수함이 백령도에서 도망갈 동안 아무런 조치도
안했습니다

상식적으로 보더라도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들이 경찰 판검사
언론 정치가에에 얼마나 많습니까?

MBC SBS는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장악했고 KBS새노조원은
김대중 노무현 일당이 장악했습니다

빨치산이 6.25때 보다 더 많습니다.아파트마다 단독주택마다
조직화 되어 있습니다.제가 직접 겪고 있습니다

뭐니뭐니해도 골수 좌익 이재오가 이명박 정권 2인자요
민청학련 주범이요 부부가 인천거첨 노동가괴수인 김문수가
내년 대선후보 노리고 있으니 기가 막힌 위험한 한국입니다

골수 좌익 김문수는 김정일이 중국 베이징(27-28일) 방문할 때
베이징에 있었습니다. 극비리에 김정일 고위층과 안만났다고
또는 극비 비밀문건 안 전했다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이런 골수 좌익들이 내년 통선 대선에서 한나라당 필패 노리고
테러 살인같은 짓도 수단 방법 안가리고 합니다

500만표 이상의 국민의 압도적 지지했음에도 이명박은
중도실용 노선도 좌익을 활개치게 만들었습니다

내년 총선 대선이 가장 종요한 선거가 될 것입니다

 
++++++++++++++++++++++++++++++++++++++++++++++++++++++++++++++

김父子에 충성맹세 : 從北카페 가입한 장병 70여명 내사

장교·사병 7~8명, 김정일 父子에 충성맹세

 

從北카페(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 가입한 장병 70여명 내사
일부 "명의도용 당해"

영관급 장교를 포함한 육·해·공군 현역 장교와 사병 70명 정도가 인터넷 종북(從北)카페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에 가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공군 중위 강모(29)씨와 육군 소위 박모(23)씨 등 장교 2명과 사병 5~6명은 김정일·김정은 부자(父子)에게 바치는 '충성맹세문'까지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29일 "북한 체제와 3대 세습을 찬양하는 이 카페에 대령 1명, 중령 5명, 소령 5명, 대위 5명, 중위 5명, 소위 4명 등 25명의 장교와 원사 1명, 상사 2명 등 하사관 9명, 사병 36명 등 70명 정도의 현역과 예비역 장병들이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국군 기무사령부는 최근 이 같은 사실을 청와대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카페에 가입한 장병 전원에 대해 내사를 진행 중이다.

이 카페에 가입한 이모(46) 대령은 기무사령부 조사에서 "합동참모본부 근무 당시에 좌파들의 주장에 대한 대응 논리를 마련하기 위해 가입했던 것"이라고 해명했고, 현역 공군 중령 1명은 "명의를 도용당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이버민족방위사령부는 '황길경'이라는 필명(筆名)을 사용하는 황모(43·수감중)씨가 운영한 대표적 종북 사이트다. 한때 회원 수가 7000여명에 달했지만, 현재는 수사 기관에 의해 폐쇄된 상태다.

현역 육군 소위가 "천안함은 정부 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