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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심판까지 선수로 뛰는 축구를 보신 적이 있나요? 그런 재판을 봅니다.
부활 추천 2 조회 50 23.08.30 20: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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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5 07:23

    첫댓글 신청한 증거를 받지 않았는데 변론 종결 판사가 재량원을 남용하여 의견 개진 미보장 하였음에 이는 직권남용 입니다.
    형법제123조 징역 5년 자격정지 10 년 입니다. 민사는 재산구제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보상을 청구하는 제도 입니다.

    피고가 직접 인정하고 작성한 증거자로가 있다. 민사소송법제208조 제2항 판사는
    당사자의 주장이 정당하다는 공격과 방어방법에 판결 을 표시 하여야 한다. 이는 법의 강제규정 입니다.

    따라서 이 또한 판사 직무유기 입니다. 형법제122조 징역 1년 자격정지 5년 입니다. 직접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권한을 남용하여
    패하게 하였음에 이는 직권남용 입니다. 형법제123조 징역 5년 자격정지 10년 입니다. 함으로 징역행 입니다.

    따라서 이는 허위 공문서 입니다. 형사와 같이 민사가 존재합니다. 판사를 상대로 직격탄을 쏘아도 됩니다. 집회의 방법으로 사회적으로 유배를 보내야 합니다. 사회 범죄 집단 사회 병들게 하는 심각한 범죄 자 입니다. 쓰레기도 아닌 돌 대가리도 아닌 판,검사를 찾습니다. 투쟁 !! 공무원이 법률해석을 서로 다르게 할 여지는 없습니다.

    투쟁 !!

  • 주장이 좋아요. 증거가 있다면 공수처 고소를 권유합니다

  • 형사면 형사 항고 민사면 민사 항소 하시기 바랍니다 투쟁!

  • 23.09.11 12:57

    고소인-경찰-검사-판사-국선변호사가 모두 한 편.

  • 23.09.11 18:40

    심판이 선수로 뛰는 재판

    많이 봤습니다

    법관징계법 활성화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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