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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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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는 신이다 보면서 가장 내 맘 같았던 말
킹스베리딸기 추천 0 조회 31,787 23.03.08 01:17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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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8 08:06

    교수가 뭔 총이고 살인이야 하다가 아버지 얘기보고 너무나 납득.. 총을 쐈어도 납득

  • 23.03.08 08:16

    나도 저 생각했는데 저렇게 남을 위해서 활동할 생각은 못해봤음 진짜 대단하심

  • 23.03.08 08:40

    저런 사람이 진짜 용기있고 큰 사람 아닌가..왜 눈이삐엇나 지가 지입으로 신이라 부르는 노망난 할배를 섬기는지

  • 23.03.08 08:59

    저분 너무 고생하셨고 아버지 테러 당한 것까지 진짜 눈물이야......

  • 23.03.08 10:49

    아버지 얘기 진짜...ㅠㅠ저 교수님 대단하시더라...앞에서 저따구로 시위하능거봐라...아휴

  • 23.03.08 11:26

    아버지 사건 보고 같이 눈물 흘림 진짜

  • 23.03.08 16:43

    진짜 대단하시더라..솔직히 아무 연관 없을수도 있는데 저렇게까지 하는게 너무 대단하시고 존경스럽더라고…

  • 23.03.08 22:37

    아버지 공격당했을때 한번 돌아가신거 보여줄때 두번 개개개개빡침 나같아도 총산다 씨이발

  • 23.03.09 00:01

    저 피켓드는 또라이..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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