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698098
이한위는 자신이 아내와 가장 많은 나이차가 나는데 대해 “잡범하고 같이 취급받고 싶지 않다. 17년 정도면 몰라도. 대도 이한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자연스럽게 박휘순은 중도가, 이지훈은 소도가 됐다.
탁재훈이 고민이 있는지 묻자 이한위는 “없다. 있어야 하냐. 다만 고민이 있는 건 제가 나이가 많아 아이들이 어려 얼마나 바라볼 수 있을까. 얼마나 함께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있다”고 남다른 고민을 밝혔다.
탁재훈이 “죽는다는 생각을 하면 어쩌냐. 이렇게 저질러 놓고”라며 너스레를 떨자 이상민은 “장모님이랑 3살 차이 아니냐”고 질문을 더했다. 이한위는 “그게 잘못이냐. 만나다보니 그 지경이 됐다”고 답했고 이지훈은 “알고 만난 건 아니잖아요”라며 이한위를 두둔했다.
첫댓글 으..
아침부터 속 안좋네
심한말 나오네
안단계에서 그만둬야지 변명이라고 ㅉ
예예
유해하다
나 예전에 다섯살 연하 만날때도 도둑 소리 들음..^^ 남자들 진짜 좋겠네 ㅋㅋㅋㅋ 19살 연하면 진짜 딸뻘인데도 대도란 소리나 하며 서로 부러워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 대도가 아니라 걍 진짜 범죄 아니냐고ㅠㅠㅠ
자랑이고
아무리 쫓아다녔다해도....
222....정상인이면 정신차리라고 쫓아내지
33333
아무리 쫓아다녀도 딸뻘을 받아주는게 정상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