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선가를 자동차로 들어갈땐 언니와 수다떨며 웃으며 들어갔는데 ~~~~~
5일후 나올때는 찡찡이가 울면서 나왔답니다. ㅠㅠ
정말 세상으로 나오는게 너무 무서웠어요.
사랑으로 하나된 자운선가에서 그대로 나오지 않고 살고 싶었답니다.
명절뒤라 가족들이 기다리는데 집이 아닌 그곳에서, 우리집이기를 바라며 너무너무 오기 싫어 뭉개다 억지로 나오며 울고 또 울었지요~~
수행후기 보니 어떤분 3살 5살도? 있었나요 이 놈의 잘 기억안나 관념이 또 올라와서리~~~
전 기저기 찬 떡 아기, 또 집에도 마찬가지 떡애기 남편이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일어나지 않고 우울증 무기력 쩔어 티비만 보고 있더군여~~~~~~~~~~~깝깝해~~~~ 답답해~~~ 답답해~~
아 !!! 내가 이렇게 만들었구나 집이 온통 우울해 ~~우울해 ~~~무기력해~~~ 무기력해~~~ 티비봐 ~~잠들어~~
이 에너지를 내가 창조했구나, 그랬구나 !!!!!
그전에 호오포노포노의 비밀를 읽고 이사 가고 싶어서 집을 정화한다고 미안해, 용서해줘, 고마워, 사랑해 마니마니 했지만
효과없었지요.~~~ 제가 입으로 관념으로 했드라고요. 맘이 들어가지 않는 에고의 소리들만...계속 ~~계속~~~
몸은 습관된대로 자고~ 먹고 ~~똥싸고 ~누워서 티비보고~~ 오늘도 하루가 이렇게 갔다고 짜증 내고, ~~~제가 과거 집착형였거든요. 아 너무 시러 하면서 또 반복된 매일매일 그랬던 제가 자운선가에 다녀온 후엔 움직이고 있답니다. 너무 원했지만 되지 않았던 외출과 활동들 ~~~사람들 만나면 짬짬이 자운선가 알리면 피부가 땀이 나면서 시원하고 벌써 살 빠진것 같다는 사람도 있고요 안먹던 아침까지 챙겨서 먹고 간식도 자주 먹는대 왠지 여기저기 결리고 뭉치던 부위도 많이 편안해지고 있고, 그전에 화내는 사람들 나한테 화내지 않아도 주변에만 있어도 몸이 아파서 너무너무 싫었는데, 이젠 나도 사랑해줘로 느껴지고 그전에 싫어 힘들었는데 마음속으로 ~~피하고 또 회피하고 싫어하고 이젠 그분들과 대화하며 마음을 알아주니 너무 좋아하고 대화되어 하나되니 그들도 기뻐하고 나도 신나고 ~~~~~~ ^^
분노든 살기든 어리석음이든 찌질이든 이런 감정이나 기운들은 내것이든 남의 것이든 부정적 관념의 기운이 몸이 아파 너무 싫고 두렵고 거부했는데 관념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니 더 이상 찌르고 아프지 않습니다.
전 내 감정이든 타인것이든 부정 관념이 굉장히 아프고 괴롭고 두렵고 싫었는데 이젠 그냥 안쓰럽고 편안합니다.
거부하는 관념이 부정적 관념을 더욱 끌어당긴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이기도 하고요.
도반님들 수행 후기 열심히 올리세요. ^^
수행은 끝나지 않았어요. 왜 묵언인지 더 이해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소통하면 우린 계속 하나 되어 수행 중인 거라는걸 알려주네요~~~~~
그리고 순간순간 변화하는 자신을 더 실감나게 느낄수 있는 공간이고요.
자운선가에 다녀오니 이 수행참가 후기를 왜 그리 혜라님이 강조 하셨는지 느낌이 훅 올라옵니다.~~~
아직 참가 안 한 분들 참가 해봐야 이 느낌 알 수 있으니 꼭 해보시고 !!!
글고 언니야 매일 격려 전화 주더니 아직 수행 후기 안 올렸네 나 지둘린디 *** ^^
도반님들 수행 후기서 뎅~뎅 연동하다 보면 훅~ 훅~ ㅎㅎ 잘 올라오면서 변하고
또 변해서 내가 원하는 내가 되어 가는게 조금이라도 느껴진답니다. 우리 함께 창조해요 사랑의 본래를 * ^^ **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입니다.~~~~~~~~~~~~~~~~~~~~~알라뷰
***** 매일 매일 체험 정보가 달라지는것을 느낍니다. *****
그 일에 대한 무게가 달라져 같은 일이 반복되어도 다른 창조를 하게 됩니다.
에고가 느낌이 달라집니다.
혜라님이 깨달으면 체험이 없다고 하셨던 말씀이 맘에 와 닿습니다.
도반님들 체험 후기 많이 올려서 보내고 싶은 관념 잘 보내시길.....
고맙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앗싸!신난다 신나!!
앗싸님 덕분에 덩달아 신나는 느낌입니다
네 도사랑님과 함께 신나는 가슴이 막 뛰네요 ~~~~~뎅~ 뎅 ~뎅~~~
행복합니다. 도사랑님 함께해주어 감사해요.~~앗싸는 도사랑님의 기쁨과 하나되어 신난답니다.~~~
기쁨고 신나는 도사랑님 고맙고 사랑합니다.~~~~~~
닉넴처럼 환호하시는 수행기에 저절로 공감되고 그기운을 같이 느끼네요.
감사합니다. 앗싸님~ 아자아자 화이팅!!!
수행후기 넘 많이 올렸어 그만해 ~~ 관념이 올라와 참았는데 이젠 그냥 막 올리라고요. ^^
여기서 함께하니 넘 행복합니다. 청향님과 함께 느끼니 더 감사하고요~~~~~~
아자아자 화이팅!!! 청향님 사랑합니다.
아! 공감 100배 기냥 사랑한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네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문님 공감하고 사랑해주셔서 힐링되네요. ^^ 감사해요 대문님 사랑합니다.~~~~~~~~
귀염둥이 앗싸님 수행은 계속계속~~~~ 진행형=.= 거부함이 없을때까지~~~~T.T
네 편백나무님 날마다 밀리지 않게 열심히 진행할께요
받아들일께요. 격려의 힘이 나고 너무 감사하네요.~~~~
앗싸님 글을 보면 15년전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 당시에는 자운선가를 몰랐지만 어떠한 계기로 한생각을 바꾸었더니 온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였습니다. 물론 기분은 물론 내 삶의 변화가 현실에 반영되어 좋은 일들이 많이 다가 왔지요. 혜라님이 항상 강조하시는 과거는 현재의 현현이다라는 그 이론만 알고 실천만 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앗싸님의 무한한 삶의 변화를 이 공간에서 많이 기대해 보렵니다. 감사합니다.
왠지 축복받은 느낌입니다. 제가 오늘 밤 급 에너지가 딸렸는데 덕분에 충전되네요.~~~
항상 격려해주시고~~~너무너무 힘이 됩니다. 열린마음님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앗싸님의 긍정에너지가 날로 증폭되어 울려줍니다!..역시 닉네임그대로 현실창조하고 계시는 군요~았~싸~..감사합니다..
아랬부분에 "체험이 없다고"..가 아니라 "체험이 많다고"..가 아닐런지요~~^^*
저는 관념 = 트라우마가 많은 사람 ~~~~~~
혜라님이 깨달으면 체험이 없다고 하셨는데 제가 매일 창조할 때 마다 체험 정보가 조금씩 관념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벼워지는것을 느낍니다. 지금은 언니 걱정관념이 올라와서 마음이 무겁네요. 수행후기 올리기가 힘들다네요.
뭐든지 열심히 하는 언니인디..... 함께했던 도반님들 여기서 함께 하면 우리는 자운선가의 에너지장에 의식으로 함께하는 거랍니다. 본향님 함께 해주셔 힘이 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앗싸님은 관념을 내보내도 넘 빡시게 내보는것같아요 살짝 부럽습니다 (요것도 관념인가? 모든생각이 관념이랑께? 요것도 관념이겠지? 밖에 나가자마자 잡혀먹혔네 ㅋㅋ)부러우면 지는것인디 ㅋㅋㅋㅋ자운선가의 식구라는 한나의 이유만으로 정말 정말 넘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신주님이 너무너무 부럽워요~~~~ 아 부러워 관념 올라오네요~~~ㅎㅎ 매일 운동하지만 아직은 걷기에 만족하면서 제가 다리 길이가 약간 다르구나? 자각하고 있어요. 그동안 걷는 것도 넘 시러해서요~~~ 매일 운동하는 제가 신기하고 ^^ 어젠가 신주님처럼 달릴 수 있겠죠~~~ 언덕달리기때 가장 열정적이셨던 신주님~~~ 아 !!! 열심히 해야 되는데 관념 올려주시고 감사했답니다. ~~~ㅎㅎㅎ 신주님 사랑합니다.~~~~
후기를 연달아 4번이나 올리시다니..벌써 사참자가 되셨군요~허허ㅋㅋ
마지막 마무리 크게 공감합니다, 앗싸~~~~~~~~~~
감성윤님 공감에 즐겁습니다. ~~~여기서 함께 하니 피로가 가시네요. 너무너무 소중한 도반님들~~~
오늘은 언덕을 걸으면서 생생하게 아름다운 자연이 사랑스럽고,~~ 그런 제 모습을 보며 자운선가에서 함께 했던 모든 님들에게 가슴으로 감사하며 눈물흘리면서 행복해 했답니다.~~~
우리는 하나 !!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앗싸님 하루하루가 행복이시네요..
마음속의 관념 모두 풀어내시고 더욱 행복하세요..
카페에 앗싸님이 오시고 정말 신나는 에너지가 충만하네요..
덕분에 함께 감사하고 행복하고 사랑합니다.
황금소나무님 격려 덕분일까요 하루하루 생생하고 신나는 일이 많이 생기네요. ~~~
혜라님 말씀처럼 본래로 기쁘고 신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황금소나무님의 따뜻한 격려 덕분에 매일매일~~~ 신나게~ 기쁘게~~ 앗싸
감사합니다. 황금소나무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우신 앗싸님! 수행 다녀오신거 축하드리고 더 아름다운 여신으로 거듭 태어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벽암님의 축복의 말씀에 너무 감사가 올라와 울었답니다.
네 꼭 여신으로 거듭 태어나는 그 날까지 열심히 벽암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벽암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앗싸님 수행 후기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이렇게 에너지 넘치는 분이셨군요
저에게는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과 같은 존재이십니다
존경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