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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3에 베이빌론이 발매한 곡인 '처음 본 여자는 다 예뻐'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원죄 사건을 잊지 말고, 유사한 방식으로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죄를 경계해야 함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4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6월 23일은 달이 6으로서 여섯 번째 날에 창조된 인간에 부합하는 수이며, 일자는 23으로서 원죄 사건 이후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숙명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은 종이를 두 번 접음에 따라 4등분으로 나누어진 형태로 표현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앨범의 발매 날짜가 원죄와 밀접한 날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원죄 사건이 발생한 곳이자 4개 지류 강이 흐르는 곳인 '에덴 동산'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는 보름달이 떠 있는 사막의 배경에 베이빌론이 동화된 듯한 형태로 꾸민 것입니다.
그런데, 화보에서 사막의 모래더미가 붉은색으로 표현됨에 따라 발가벗은 여자거인의 다리를 연상시키며, 그에 따라 보름달은 여자거인의 유방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화보는 발가벗은 여자 거인인 '하와'를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와는 원죄 사건을 저지르기 전까지 발가벗은 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았습니다.
[사견: 성경에서 하와는 아담보다 키가 작았다는 언급이 없으며, 아담은 나무를 내려다볼 수 있을 정도로 키가 컸고, 모든 동물들을 다시를 권리를 가지고 있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체급이 깡패라는 법칙을 고려해볼 때, 아담과 하와는 가장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를 제압할 수 있을 정도로 큰 체구를 가진 거인들이었음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단계로,
화보는 원죄의 장본인인 하와를 암시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화보를 다시 보면, 베이빌론이 하와의 허벅지 사이에 끼인 채 하와의 젖을 빨고 있는 형상을 연상시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자가 여자에게 꼼짝 못하며 순종함에 따라 발생한 사건인 원죄를 경계해야 함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원죄는 뱀에게 속은 하와가 선악과를 딴 후 이것을 자신도 먹고 아담에게도 권하여 먹임에 따라 발생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어서, 2016.06.24에 김태우 씨가 발매한 곡인 '시간'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한민족의 참역사를 알아라는 암시입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타이틀 곡명인 '시간'이 적혀 있는데, 이 중에서 '시' 자의 초성이 간도를 포함한 한반도의 영토 모양을 연상시키며, '간' 자의 종성은 연해주의 영토 모양을 연상시킵니다.
두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 6월 24일은 6장 24절까지 있는 책인 '에베소서'와 일맥상통하며, 에베소서는 성경의 49번째 책으로서 49와 일맥상통합니다.
이러한 49는 환단고기에서 언급된 47명의 환웅에다가 웅녀 및 환인을 더한 인원수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환웅이 다스리던 배달국은 간도와 연해주에 그 터를 잡고 있었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에서 김태우 씨가 듣기 싫은 듯한 표정으로 귀를 막고 있으며, 김태우 씨는 흑백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현대인들이 한민족의 역사에 관심이 없으며, 그에 따라 점점 옛 영광을 잃어갔다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6.25에 태연이 발매한 곡인 'why'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전쟁에 따른 식량난이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3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인(공개일 기준) 6월 25일은 1950년도에 6.25사변이 발생한 날로서 전쟁을 지향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위 쪽에는 곡명인 'why'가 적혀 있는데, 이 곡명을 날쳐 씀에 따라 곡명을 통하여 선칼도방(刂) 자와 서로 호(互) 자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그 점을 고려하여 다시 화보를 보면, 선칼도방(刂) 자를 연상시키는 부위에 침엽수의 잎에 닿은 형태로 화보를 촬영했음을 볼 수 있는데, 침엽수의 잎은 그 생김새가 죽창과 일맥상통합니다.
곧, 서로 죽창을 들고, 칼날을 세우며 싸운다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는 태연이 베란다에 서 있는 모습으로 촬영한 것인데, 베란다의 벽이 하얀색임에 따라 베란다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냉장고를 연상시킵니다.
화보를 다시 보면, 태연은 연한 파란색 옷을 입고 있으며, 베란다 내부의 색상은 연한 초록색이고, 베란다 외부의 색상은 연한 빨간색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냉장고에 든 물(파란색)과 야채(초록색)와 고기(빨간색)를 두고 사람들이 서로 죽이려 들며 싸울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6.27에 비스트가 발매한 곡인 'butterfly'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런던에서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 테러가 발생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7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이 앨범은 비스트가 멤버 중 한 명이었던 장현승 씨를 방출시킨 후 발매한 첫 앨범입니다.
장현승 씨의 생일인 9월 3일은 달과 일을 붙이면 93이 되는 날이며, 이러한 93은 유럽연합이 출범한 해인 1993년도에 부합하는 수입니다.
그러므로, 앨범은 브렉시트 투표를 통하여 유럽연합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나라인 영국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에는 장미 한 송이가 그려져 있는데, 장미의 꽃잎이 살색으로 처리되고 꽃의 가운데 부분을 요상한 모습으로 그림에 따라 여자의 성기 속에 박힌 남자의 성기를 연상시킵니다.
장미는 영국의 국화라는 점을 고려할 때, 이러한 점은 영국의 음란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 단계로,
화보는 영국의 음란을 암시한다는 점을 살펴보았는데, 성경적인 관점에서 볼 때 이와 관련된 사건은 2016.04.19에 런던의 트리팔가 광장에서 바알 신전의 출입구인 '팔미라 개선문'을 3D 프린터로 복원하여 전시한 사건입니다.
네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일인 2016.06.27은 3D 프린터로 복원한 팔리마 개선문이 전시된 날인 2016.04.19와 69일 차이가 나는데, 이러한 69는 히로시마 원폭 투하일인 1945.08.06 및 나가사키 원폭 투하일인 1945.08.09를 떼어서 더한 값으로서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을 상징하는 수입니다. [1+9+4+5+8+6+1+9+4+5+8+9 = 69]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스럽게 여기시는 우상신인 바알을 섬긴 댓가로 런던은 항공기에 의한 핵폭격 테러를 당하게 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하단에는 이 곡을 부른 보이그룹인 비스트(beast)가 적혀 있습니다.
비스트(beast)의 be는 꿀벌이라는 뜻의 영어단어인 bee와 동음이의어로서 일맥상통하며, 비스트의 a는 로마자 첫 번째 문자로서 숫자 1과 일맥상통합니다.
나머지 st는 숫자 1 뒤에 사용되면 1st 즉, '최고'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므로, 비스트는 '최고의 꿀벌'이라는 뜻으로 응용될 수 있는 보이그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중앙에는 이 곡의 곡명인 버터플라이(butterfly)가 적혀 있습니다.
곡명은 말 그대로 나비입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화보의 바탕은 연한회색입니다. 연한회색은 항공기가 주로 띄고 있는 색입니다.
곧, 이러한 설정이 곡명 및 비스트가 가지는 의미와 합쳐지면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는 최고의 항공기'가 됩니다.
그러므로, 런던을 응징할 항공기는 허를 찌르는 방식으로 핵테러를 실행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이어서, 2016.06.28에 구구단이 발매한 곡인 'wonderland'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화보는 남극의 바깥(?)에 숨어 있던 무언가가 영국의 축구장에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 및 2016.07.03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이 무언가가 영국에 할 테러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영광을 위함임을 암시합니다.
왜 그런지 8단계의 과정을 통하여 살펴보면...
첫 번째 단계로,
화보는 UN의 상징깃발을 연상시킵니다.
UN의 상징깃발은 지구가 평면임을 암시합니다.
두 번째 단계로,
화보의 하단에는 타이틀 곡명인 'wonderland'가 적혀 있습니다.
이 단어는 '동화의 나라'라는 뜻이 있다는 점 및 화보에서 이 단어가 적힌 위치가 남극의 바깥(?)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러한 설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지구는 구체형이 아니라 평면이며 남극의 바깥에는 또다른 땅이 펼쳐져 있고, 남극의 바깥은 아주 신비로운 곳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세 번째 단계로,
구구단 멤버 중 2명인 '세정 & 미나'는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하여 선발된 11인조 걸그룹인 아이오아이(ioi) 출신입니다.
101 및 ioi는 그 형태가 공 하나를 사이에 두고 두 다리가 각축을 벌이는 게임인 축구와 일맥상통하며, 아이오아이의 멤버 수인 11 역시도 '베스트 일레븐'으로서 축구와 일맥상통합니다.
네 번째 단계로,
'세정 & 미나'의 활동명을 종합하여 재배열 하면 '미세 & 나정'이 도출되는데, 이 중에서 '나정'은 나사못이라는 뜻이 있는 단어인 나정(螺釘)과 동음이어의입니다.
그러므로, 세정과 미나의 활동명은 미세하게 나사못을 박아넣는 일을 하는 사람 즉, 임플란트를 시술하는 직업인 '치과의사'입니다.
여기에, 세정과 미나는 축구와 밀접하다는 점을 더하면, '축구 & 치과의사'가 도출되는데, 이와 관련된 일은 치과의사를 겸직한 감독이 이끈 팀인 '아이슬란드 축구 대표팀'이 영국 축구 대표팀을 무찌른 사건인 '유로 2016 잉글랜드 vs 아이슬란드' 경기가 도출됩니다.
이 경기는 우리시간으로 2016.06.28에 펼쳐진 경기로서 구구단의 데뷔 앨범 발매일인 2016.06.28과 같은 날입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60629092604835
↑ 치과의사를 겸한 아이슬란드 축구 대표팀 관련 뉴스
다섯 번째 단계로,
잉글랜드 대표팀이 아이슬란드 대표팀에게 패했을 때, 이 사건은 '축구판 브렉시트'라고 비유되었습니다.
브렉시트 투표일은 2016.06.23입니다.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dsoccer/newsview?newsId=20160628140541373
↑ 축구판 브렉시트로 비유된 '잉글랜드 vs 아이슬란드' 경기
여섯 번째 단계로,
화보의 상단에는 하트 심볼이 숫자 9 및 로마자 J를 합쳐놓은 듯한 형태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J는 로마자 10번째 문자로서 10과 일맥상통합니다.
하트는 남녀간의 사랑을 뜻하며, 이와 같은 애정행각이 많이 벌어지는 곳은 모텔입니다.
그리고, 모텔의 원래 기능은 숙박입니다.
곧, 화보의 상단에 있는 하트는 9박 10일을 암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9박 10일을 브렉시트 투표일에 적용하여, 2016.06.23의 9박 10일 후의 날을 계산하면 2016.07.03이 도출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극의 바깥에 숨어 있던 무언가가 9박 10일 동안 서서히 영국을 향하여 2016.07.03에 도착할 것이라는 암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일곱 번째 단계로,
구구단 멤버들이 도열해 있는 모습을 통하여 '6 & 1 & 2'를 도출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날은 6월 12일인데, 2016.06.12는 미국의 올랜도 시에서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고가 발생한 날입니다.
올랜도는 미국의 세미놀 전쟁중에 죽은 육군보초병 올랜도 리브스를 추모하여 개칭된 도시이므로, 이러한 설정은 남극의 바깥(?)에서 서서히 영국을 향하여 접근하고 있는 무언가를 경계할 사람이 없다는 암시가 됩니다. [보초병이 죽었기 때문]
여덟 번째 단계로,
앨범의 발매 날짜는 6월 28일입니다.
이 날짜는 달이 6으로서 첫 번째 완전수이며, 일자가 28로서 두 번째 완전수입니다.
세 번째 완전수는 496인데, 이러한 496을 앨범의 발매일에 적용하여, 2016.06.28의 496일 전의 날을 계산하면 2015.02.18 즉, 음력으로 2014년도에 해당하는 해인 '갑오년'의 마지막 날이 도출됩니다.
갑오년의 첫 날은 양력으로 2014.01.31으로서 금세기의 14세기의 31번째 날입니다.
14는 지금으로부터 약 14밀레니엄(=1만 4천년) 전에 아틀란티스 문명이 찬란했다고 전해진다는 점에 부합하고, 31은 네덜란드의 국제전화번호인데, 네덜란드는 지표면보다 해수면의 높이가 더 높은 지대가 많은 나라로서 물에 가라앉아 하루아침에 멸망했다고 전해지는 나라인 아틀란티스와 일맥상통합니다.
그러므로, 남극의 바깥에 숨어 있는 무언가는 아틀란티스 제국의 영광을 위하여 영국의 축구장에 테러를 할 것이라는 암시가 됩니다.
참고로, 구구단은 데뷔 당시 인어공주 컨셉으로 화보를 촬영한 바 있는데, 이는 아틀란티스 제국이 멸망할 당시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조차 하나님의 저주를 받아서 인어가 되어버렸다는 점에 부합합니다.
다음 편에 이어서 계속...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