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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제 애간장이 다 타는줄 알았습니다
김인호(영동. 청주) 추천 0 조회 101 05.05.31 23:3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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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6.01 01:28

    첫댓글 걱정많이하시겠습니다 다행이수술이잘됐다니....힘내시고 아들병간호 잘하세요 빠른쾌유 빌겠습니다

  • 05.06.01 03:04

    김인호님...아이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셨군요. 머리를 다치지 않아 불행중 다행이라고 해야하나요?...큰 아드님 얼마나 아프셨을까...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 05.06.01 08:12

    아이고~~~ 얼마나 혼나셨습니까? 그래도 성장판이 안다쳐서 다행입니다..

  • 05.06.01 09:04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아드님이 성장하여 효도 할꺼예요 힘내세요 화이팅

  • 05.06.01 11:18

    귀여운 아드님때문에 마음 고생 하셨습니다... 더크게 다치지 않은게 정말 다행입니다...

  • 05.06.01 11:43

    김인호님! 그나마 다행이네요....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 05.06.01 12:01

    아이고! 정말 마음을 엄청 졸였겠습니다.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것 같습니다. 저도 딸내미를 결혼해서 12년만에 첫아이를 낳았는데 조금만 다쳐도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속한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05.06.01 18:14

    정말 속 많이 타겠습니다. 그나마 다행입니다. 빨리 났기를 바랍니다.

  • 아이고,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잘 회복이 되고 있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여러 상황이 있게 마련입니다. 얼른 완쾌하기를 빕니다.

  •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 05.06.01 22:08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작성자 05.06.01 22:29

    이춘구님 유영인님 최인석님 박정훈님 오헌진님 위찬규님 김광호 고문님 박종학님 김연태님 이재홍님 박종찬님 걱정해주셔서 감사 합니다.토요일쭘 퇴원후 6주뒤에 핀 3개를뽑는다네요 경과봐서2주 더할수도 있다네요 감사합니다.^^...

  • 05.06.01 22:32

    애들 키우다 보면 정말 힘들때 많지요? 마음 졸이며 고생 많이 하셨네요 .빠른쾌유 빌께요.

  • 작성자 05.06.01 22:43

    히히히 정영숙님 께도 감사드립니다 건강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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