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18일 성남 정기봉사 후기

[홍핑(홍성일)]

6월 18일 토요일~

비 예보는 없었지만 아침부터 날씨가 흐린것이 꼭 비가 올 것처럼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도 비가 내리지 않아 계획한 봉사를

잘 마칠수 있었네요~

하지만 습도가 높아 좁은 방 안에서 조그만 움직여도 땀이 비오 듯 쏟아져 참석하신 회원님들께서 많이 힘들셨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대상자분께서 어느정도 짐을 정리해 놓으셨지만 생각보다 짐이 너무 많아 정리를 할 곳이 없어 조금은 힘들었지만 역시 사람의 

손길이 얼마나 무서운지 또 생각나게 하는 하루였던것 같네요~

그 많은 짐을 일사천리로 정리를 하고 계획했던 공사를 진행하시는 회원님들 모습에 역시 우리 럽하우스는 대단하다 느꼈네요^^

토요일 봉사에 참석하시어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리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번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장마철 기간동안 높은 습도로 인하여 세균이 잘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리고 하네요~

음식을 섭취 하실 때 잘 살펴보시고 드시길 바랍니다~ 장마철에는 식중독을 가장 조심하여야 한다고 하니 건강관리에도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한 주 잘 보내시고 이번주에도 성남에서 정기봉사를 진행하니 건강한 모습으로 현장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공유를 해 놓을테니 천천히 감상해 주세요~~

<2022년 6월 18일 성남 정기봉사 후기>

2022년 6월 18일 성남정기봉사 후기

#희망의러브하우스 #성남시청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주거환경지원사업 #집수리봉사

[이덕만]

수고하셨습니다

[이슬(송영자)]

날도 덥고 공간도 좁은곳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루빨리 함께하고 싶네요~

[요셉]

7월까지. 꼭 10키로 감량

[맥가이버(허범욱)]

후덥지근한 날씨에 짐을 옮겨가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슬비(이채연)]

후덥지근한 날씨에 그 많은 땀을 흘리면서까지
오직 어러운 이웃을 돕겠다는
한가지 마음으로 봉사에 임하시는 럽 회원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천사들이여
자자손손 복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