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신고자 조명현씨>
李재명이 이루고자 하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 국민의 피와 땀을 훔치는
치졸한 횡령과 부패, 공무원을 하인처럼
부리는 사람이 민생을 생각하는 정치인
이라 할 수 있나? 이건 작은 잘못이 아니
다! 절대 안되는 일! 李재명, 이제는 진실
을 말하라!!...조명현은 이렇게 李재명을
나무랬다. 부끄럽지 않은가. 李재명!!
<風前燈火의 상황>
내년 총선과 관련 우익진영은 그야말로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에 놓여있다.
지금처럼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미지
근한 행보로는 좌익을 박살낼 수 없다.
이를 위해 명색이 우익정당인 `국민의힘´
에 존재하는 反우익적이고, 反대한민국
적인 간나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를테면
이준석,유승민,김무성같은 종자들이다.
우익진영은 가장 `혁명적´인 방법으로
`혁신´ 할때, 좌익(극좌집단)을 박살내고
진정한 우익의 나라로 복귀할 수 있다.
지난 대선에서 우익은 암담한 상황에서
尹석열이 나타나 다 亡해가던 형국을 뒤
집어 엎었듯이 다시 우리앞에 영웅이
등장하길 기대해 본다. 신선한 바람으로
좌익꼴통들을 잠재울 영웅을...
尹대통령의 강력한 카리스마를 도와주지
는 못하면서, 끌어내리려는 종자들을 제
거하는데 주저하지 말라!! 좌익꼴통들을
박살내고 自由民主國家를 수호하자!!
<스포츠도 하나의 전쟁이다>
세계 각국은 스포츠가 가지고 있는 국민
들의 자긍심, 국민사기진작, 국민결집력
때문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국가 이미지 제고 외에 스포츠를 통한
경제적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전쟁에
나서는 선수들의 사기제고를 위해 이제
더이상 병역면제 논란으로 사기저하를 가
져 오는 愚를 범하지 말자. 대부분이 젊은
이들인 그들은 이겼을 경우 손가락으로
유니폼 속의 태극기를 가리키지 않던가...
우리를 대신하여 태극를 가슴에 달고 싸
워 승리한 태극전사들에게 축하와 고마움
을 표하고 승리에 대한 보상을 해주는 것
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 아닌가...
이번 아시안 게임 종료후, 금메달을 획득
한 선수에게 주는 병역특혜와 관련, 말들
이 많은데 잘못된 생각들이다. 자제하라!!
국가의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다른 나라
가 뭐라하든 신경 쓸 필요없다. 그건 그들
의 사정일 뿐이다...
<이영애, 기부천사를 욕하는 좌익>
얼굴이 아름답고 마음마저 아름다운 기부
천사를 욕하는 좌익은 악질 공산도당에
아부하는 극좌집단이다.
배우 이영애가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5천
만원을 기부한 것을 두고 좌익은 가짜뉴
스로 이영애를 괴롭히고 있다. 이영애의
부친과 시아버지는 6.25동란 참전용사
이다.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
이영애는 말했다. "北의 야욕대로 공산화
됐다면 우리 아이들은 자유가 없는 나라
에 살 것이고, 이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자유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초대 대통
령을 기리는 것은 잘못됀 일이 아니다...
<전라도파 좌익의 끝없는 욕심>
국회의원 더해먹으려고,
목포(김원이), 순천(소병철), 나주(신정훈
) 세명이 자신의 지역구에 의대유치를 위
해 대가리를 빡빡 깍고 시위에 참여는 등
개같은 짓을 하고 있다. 광주에 종합병원
급 대학병원이 2개나 있다. 전남대병원
과 조선대병원. 그런데 또 만들어 달라고
한다. 나주의 `韓電대학´ 유치와 똑같은
꼴이 될것이다. 현수준의 의과대학에 모
집정원을 늘이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정부는 잘못된 결정으로 괜한 국력낭비가
되지 않도록 신중히 결정하길 바란다.
※2023.10.22
광야의 외침. 閔永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