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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과 삶
 
 
 
 
 
카페 게시글
‥‥난(蘭) Q&A 잎이 마르고 뿌리가 썩어요. 어떻게 할까요??
쉬여가는 뜰 추천 0 조회 340 12.03.16 05:5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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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6 13:59

    첫댓글 호접란, 풍란, 카틀레야는 모두다 뿌리를 다 드러내 놓고 사는 착생란입니다. 헤고나 굴피 관솔에 부작을 해서 심는게 가장 생리에 맞게
    기르는 거라고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분에서 키울때 과습으로 뿌리가 늘 축축한 상태로 있게 되면 뿌리가 다 썩어비리게 됩니다. 그러니 분을 식물에 비해 작은걸 사용해서 물주고 하루이틀이면 금방 말라버리게 하셔야 합니다. 난들은 과습으로 금방 죽일수는 있지만 말려서 죽이기는 무지 어렵습니다.
    지금 뿌리가 상한 상태에서는 아주 작은 분에다 수태로 심어서 자주 잎뒤에 스프레이 해주고 수태가 바스락 그릴 정도로 마르면 흠뻑 주기를 반복하다 보면 좋은 결과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습니

  • 12.03.16 13:56

    다. 아니면 굴피나 헤고에 수태를 덧대서 붙여 키워도 되구요.

    참고로 굴피등에 부작을 해서 키울경우 아무리 물을 자주 주어도 과습의 염려는 적습니다. 대부분의 식물 "특히 난들은" 늘 뿌리가 축축하면 뿌리가 썩어버리고 뿌리가 말랐다가 충분한 수분이 공급되는 조건이 반복될때 튼튼하게 잘 자라는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3.16 18: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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