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41409" target="_blank" class="tx-link">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241409</a></p><p><br></p><p>아산까지 가는군요</p><p>다만 천안역까지는 현재 급행 정차역에 맞춰져 있고 천안역 이남으로는 완행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데 급행 타고 온양온천이나 신창을 가야했던 분들에겐 희소식일 것 같습니다.</p><p>다만 모든 경부선 급행에는 적용되지 않고 일부 급행열차에 한해서만 적용하는것 같네요.</p><p><br></p>
<!-- -->
첫댓글 종착역 부근에서 급행열차가 완행 역할을 하는 것은 일본에서는 흔한 일이죠.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파업기간에 다이아 변경이라 언제 부터 운행할지 지켜봐야겠네요.
정말 희소식 입니다. ^^
예전에 제가 제시했던 의견이 이제야 실현되는군요
아마 모든 급행이 안되면 서울급행을 이용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그쪽은 전철이 거의 30분배차인데 배차간격단축에도 도움이 되겠네요
신창행 누리로를 폐지한 대신 들어가는 셈이죠
급행정차역은 천안출발이후 아산,온양온천,신창 이렇게 가는거 어떨까요?
서을급행은 상행으로 1대밖에 편성이 될거 같습니다.
아산역에서 회차는 어떻게 할련지요?
저도 생각 했던데로... ㅡㅡㅋ 신창 급행열차 있음 했는데, 아산까지라니...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