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9875?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9875?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성폭력 안돼”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 data-og-description="최근 A교사는 휴대폰을 확인하고 크게 놀랐다. 그 얼마 전 학생이 교실 책상을 망가뜨려 혼을 낸 일이 있었는데, 학생에게서 “ㅋㅋㅋ, ㅆㅂㄴ아, 집이고 학교고 X같아서 못가겠네. 교권보호위원"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9875?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9875?sid=10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JIgPu/hyRNPjUKzY/W5mobPsRAIFmT4uIfHBMj1/img.jpg?width=500&height=250&face=0_0_500_250"><a href="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9875?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9875?sid=10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cJIgPu/hyRNPjUKzY/W5mobPsRAIFmT4uIfHBMj1/img.jpg?width=500&height=250&face=0_0_500_25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성폭력 안돼” 훈육한 담임, 학생 앞에서 울며 사과문 읽었다</p><p class="og-desc">최근 A교사는 휴대폰을 확인하고 크게 놀랐다. 그 얼마 전 학생이 교실 책상을 망가뜨려 혼을 낸 일이 있었는데, 학생에게서 “ㅋㅋㅋ, ㅆㅂㄴ아, 집이고 학교고 X같아서 못가겠네. 교권보호위원</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center;"><br><br>학부모 행동이 교권 침해를 부채질하기도 한다. 지난 6월 전북 전주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담임교사가 학생들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사과문을 읽는 일이 벌어졌다. 6학년 남학생이 같은 반 여학생에게 성희롱성 욕설을 한 것을 안 담임교사가 “성폭력은 처벌 수위가 높다. 하지 말라”며 훈육한 것이 발단이었다. 이후 남학생 부모는 담임교사에게 “왜 내 아들을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냐”며 거세게 항의했다. 이 학부모는 나아가 학교 측에 담임 교체 및 사과문 공개 낭독을 요구해 결국 담임교사가 따르게 된 것이다.<br><br></p><hr data-ke-style="style5"><p style="text-align: center;"><br><br>전문 출처로<br>작년(22년) 기사임<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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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모가...문제... 아들이 먼저 성희롱욕설을 한건 안보이나
미쳐간다
접하는 기사나 이슈들은 죄다 .. 괜찮은 사람은 애 안 낳는 거 같애 아니면 그 비율이 너무 많아서 이렇게 보이거나
진짜 말세다..
에효..ㅋ
잠재적 성범죄자가 아니라 성희롱범 맞잖아...
엥 잠재적이 아니라 이미 성희롱을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진짜 부모가..노답이니
그부모에 그자식...그와중에 학교는 뭐하냐?
학교에선 강경하게 대응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그래서 더 문제임
ㅋㅋㅋ 성범죄자로 부모가 키우고 있구만 나중에 옥바라지 하시겠네
이미했는데 뭔잠재적..ㅋ 이나라 남자들은 미래가없다
소름 진짜로 나 미치겠다
학교에서 왜 저걸 받아들여 저거 누가 받아들이는거야? 교장?!
부모 신상 공개해서 똑같이 공개사과시켜;
아니 학교랑 교육청에서 교사 보호 교권 지키기 해야하는거 아님? 진심 나라 망한듯ㅋㅋㅋ
부모들이 자식을 성범죄자로 키우고 있구만 멀....
망해버려 그냥
진짜 답이 없고 미래도없다 하
학교에서 왜 교사를보호하지않는거임...?
진짜차리리 쥐어팼던 8090년대가 나아보인다
진짜.. 지 새끼 잘못한거 혼낼 생각이나하지
미친 진짜;;
개판이다 진짜
미친거아냐;
삭제된 댓글 입니다.
끔찍하다..
성범죄자잖아 이미
교사가 교육지도도 못하게 하는데 다른애들은 무슨 피해야 ? 홈스쿨링이 낫겟구만 저런 애랑 부모를 강퇴시켜
걍 저딴 부모새끼 애새끼 퇴학 시켜
저런 업보는 꼭 니 자식이 돌려받길 ㅜ 본인이 조오오오온나개 사랑하는 아들이 니 업보 다 되돌려쳐맞을거임
아들만 낳기만하면 저렇게 돌아버리네 진짜 신기해
이정도면 교사 집단으로 국가소송해야하는거 아냐..
아들 생기면 다들 저렇게 돼?
교권이 아무리 떨어져도 이건 아니잖아요..?!
저걸 읽게하는 학교도 개노답이네
선생 보호안하냐?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니까 저지랄이지
교사가 저 정도 훈육도 못하면 성희롱성 욕설을 들은 학생과 그의 부모는 누가 보호해주나요? 솔직히 상대편 입장에선 학폭위 감이구만... 왜 그냥 교사에게 사과하라고 한걸까?
신기한 사고방식이네..
학교 뭔 꼬라지야..
저 교사도 부모 있는데요ㅡㅡ 교사한테 학부모가 애 앞세워서 갑질 한걸로 밖에 안보임.
개판이네
와 우리나라 어떡하냐…
학교랑 교육청은 교사를 안지켜주더라... 무조건 민원인 말대로 하라함 개짜증나
이정도면 걍 파업해도 될듯
하..미친인간들 왜저렇게 많아...
아니 저딴 학부모 요구를 다 들어준다고..? 개노답...
미치겠다; 환멸나
???.... 와..... 저러고 나면 애들 어케 가르쳐
저 학교는 부모가 시키면 다해?
성폭력 하지말라는 게 사과할 일이야?
성폭력 장려학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