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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장관은 국방부가 대한민국의 국방부인지 김정일 악마집단의 남침땅굴을 이용한 무력적화통일을 돕기 위한 이적집단인지 그 여부를 분명하게 밝히고, 더 늦기 전에 국민연합 남침땅굴탐지 및 발굴에 동참하라.
O.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국방부가 굳이 남침땅굴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대한민국 땅 밑에 있는 수많은 남침땅굴을 방치하고 있는 것을 아시지요!
국민들은 국방부의 거짓말을 그대로 신뢰하면서 오히려 국민연합의 호소를 외면하고 있는 것도 아시지요!
혹시 언젠가는 김정일 악마집단에 의해 대한민국 국호가 월남과 같이 이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것이나 아닌지 심히 두렵습니다.
하나님! 이런 일만은 꼭 막아 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국방부 안에 오랫동안 웅크리고 있는 김정일 악마집단의 하수인과 이적자들이 모조리 색출되어 현행범으로 의법 처단.국방을 튼튼하게 해 주세요!.
그리고 국방부로 하여금 국민연합과 함께 민관군남침땅굴탐사본부를 조직. 남침땅굴을 모조리 찾아내어 김정일 악마의 남침땅굴을 이용한 무력적화 야욕을 분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남침용 땅굴을 모조리 색출하여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게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1. 이번 주 광고는 주로 남침땅굴탐지의 영웅인 국민연합 이창근 남침땅굴탐지단장의 영웅적인 활동 소개로 광고를 대신한다.
우리 국민연합 남침땅굴탐지단장 이창근은 김포반도의 애기봉에서 군복무 당시인 1989년 애기봉 주변 일대 지하에서 남침땅굴을 굴착하는 소리를 여러 차례 직접 들은 사실이 있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 때부터 현재까지 22년간을 남침땅굴 탐지에 미친 사람이 되고 말았다.
국방부는 이때부터 지금까지도 한강하구 지하를 절대로 파고 들어 올수 없다고 주장을 해 오고 있다. 그러면 왜 땅 밑에서 굴착소리가 들리는지에 대한 명쾌한 해명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해명은 한 번도 한 일이 없다.
이창근 단장은 제대 후 구두 디자이너 및 구두제조업 활동을 하여 번 돈을 남침땅굴 탐사에 모두 탕진하다시피 하였다.
1995년 일본에 건너 가 구두제조 사업을 활발히 하고 있을 때 조총련 김한석 부장으로부터 북한에 입북하여 주체사상을 교육받으라는 부탁과 함께 북한 조선중앙TV 비디오 테입을 전달받고 깜짝 놀라는 일이 벌어졌다.
비디오 내용은 김일성 김정일 부자가 등장하는데 땅굴안의 버럭 처리와 수맥처리 동영상이었던 것이다.(국민연합 CAFE→ 이창근의 글→ 75번 버럭처리와 76번 수맥처리 참고)
이 단장은 그 잘나가던 구두제조 사업을 모두 정리하고 구국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귀국하여 국내에서 디자이너 활동과 구두제조 사업을 하여 수입이 들어오는 대로 모두 남침땅굴 탐지 활동에 투자하였다.
더욱이 국방부가 이미 발견한 4개의 땅굴 이외 장거리땅굴은 없다고 옹고집을 부리는데 대하여 의분을 참지 못한 나머지 구두사업을 모두 내 팽개쳐 버리고 아주 남침땅굴 탐지에 전념하게 되었던 것이다.
2000년 1월 이창근 단장이 경기도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 지질조사와 물리탐사 등을 실시한 끝에 지하를 37M나 파고 내려가 드디어 남침땅굴을 찾아냈으나 김정일 악마집단 인민군의 역대책으로 땅굴에 물이 가득 차 있었다.
연천경찰서와 연천군청에서까지 남침땅굴임을 확인해 주었고 SBS에서는 일주일간 방영계획으로 수중촬영을 끝마치고 첫 방송을 시작하자 김대중과 박지원은 당시 SBS회장을 청와대로 불러 방영을 중단케 하는 한편 국방당국과 김대중은 직접 자연동굴이라고 우겨대면서 행정력을 동원하여 이창근 단장이 판 남침땅굴을 메워버렸다.
이순신 장군은 장군이란 직책도 있었고,"아직도 12척이나 있나이다" 라고 말했지만, 우리의 영웅 이창근 단장은 남은 것이라곤 아무것도 없었으며, 외롭게 모든 것을 희생하고 피눈물 나는 노력과 탐사비용을 감수하고 1989년부터 현재까지 22년간 남침땅굴 찾는 일을 해왔다.
연천 제5땅굴사건(2005머12892사건)의 재판장인 서울 중앙 지방법원의 곽상현 판사는 강제조정결정 명령을 하면서 "국가는 경기 연천군 백학면 구미리 174번지에 대하여 국가의 비용과 노력으로 신청인 이창근의 입회하에 그 지하에 있는 동굴이 자연동굴인지. 인공동굴인지 여부를 육안으로 확인 가능하도록 절개하라“고 강제조종 결정처분을 하였다. 이와 같은 강제조종 결정은 남침땅굴 탐사의 영웅 이창근 단장의 손을 들어주는 그 간의 "비용과 노력"을 공식적이고도 법적으로 인정해 주는 결정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국방부 장성들은 법원의 명령에 이의를 신청하고, 변성암지역에 있을수도 없는 연천 제5땅굴을 "자연동굴로 확인되어 절개할 필요가 없다"는 엉터리 거짓 주장을 펴고 나왔다.
국방부 군장성들이 지질학계에는 전혀 통할 수 없는 한국지질학을 제 멋대로 새로 쓰면서 좌파정권 10년 동안 “변성암지역에 자연동굴”이 있다고 주장해 왔는데 이명박 대통령 정권하에서도 여전히 거짓말을 서슴없이 해 대고 있다.
국방부 장성들은 최근 남침땅굴문제로 국방부를 찾아간 장00 예비역소장 출신에게 남침땅굴은 없다고 말하면서 덧붙여 언급하기를 연천땅굴 문제로 2000년 당시 SBS와 국방부(군탐지과 요원,김병조.심원흠,윤상훈등)와의 재판 (2000가합6552사건)에서 SBS가 재판에서 졌으며, SBS가 각자 1명씩 일억원을 주고 SBS가 사과문까지 써주어 합의했으며 국방부가 승소했다고 진실과 정반대로 새빨간 거짓말을 했다고 한다.
2000.3.2 SBS가 연천 제5땅굴의 존재를 보도하자 보도내용을 가지고 국방부는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재판이 진행되는 도중에 SBS에는 땅굴임이 틀림없다는 증거와 증인이 보강됐다.
우선 80여개의 민간기구가 참여하는 "제5땅굴진상규명시민연대"(02-730-1730-4)를 조직하는 한편 인조동굴임을 입증하는 비디오를 새로 제작하였다.
의협심 많은 어느 잠수부가 목숨을 걸고 66회의 잠수를 했고, 13회에 걸쳐 수중 촬영을 했다.
그 결과를 분석한 사계의 전문가들이 땅굴임이 틀림없다는 진술과 함께 그 이유를 설명했다.
지질학 박사 우경식 강원대 교수,지질학박사 이진한 고려대 교수,지질학회 이사 권기옥 부사장(삼안지질), 이정배 이사(주 신우엔지니어링사), 발파공법의 대가인 강전산(화약기술총연합회 회장),
굴착 전문가인 이상근 사장(다신쏘일테크), 제3땅굴 물처리전문가 유태근 사장(동아수중 펌프) 등 이름있는 전문가들이 조목조목 자연동굴이 아니라는 것과
북괴식 발파공법에 의한 땅굴임을 밝혀주고 있다.
100%의 전문가들이 분명한 인공 땅굴이라고 증언했고, 그들의 이름을 걸고 서명도 했다
그들의 진술과 설명이 비디오에 담겼다. 지질학 교수, 발파전문가, 굴착전문가, 화약전문가 등 총8명이었다. 이 테이프가 SBS에 제공됐다.
이 테이프 하나로 SBS측은 땅굴이 틀림없다는 증거와 8명의 증인을 확보한 셈이 됐다.
재판부는 국방부 소송대리인에게 남침땅굴이 아니라는 증거와 증인을 대라고 요구했다. 그런데 국방부에서는 남침땅굴이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하지 못했다.
"연천의 제5땅굴은 정말로 남침땅굴이다"라는 판결문이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 당시 김대중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제5땅굴은 "자연동굴이다"라고 못 박았기 때문에 판사가 대통령의 발언을 뒤집는 것이 되므로 재판장이 지혜스럽게 "판결 선고" 대신 "강제조정 결정"이라는 수습방법을 선택했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연천 제5땅굴은 이창근 단장의 승리로 끝이 났으나 얻은 것이라고는 만신창이가 된 것뿐이었다
(1). 재판과정에서 군이 유리했다면 군이 "강제조정"에 응할 아무런 이유가 없었다.
(2) 강제조정 내용은 실로 군에 매우 굴욕적인 것들이 들어 있다.
첫째, 군은 소장에 요구한 청구 내용 4개항 모두를 포기한다.
둘째, 여기에 추가하여 군은 제5땅굴 문제로 SBS에 민사 및 형사 소송을 하지 않는다.(법적효력이 있는 결정문 조서에 군은 제5땅굴 문제로...제5땅굴로을 명백히 명명함)
셋째, 소송비용은 각자 부담한다.
넷째, 군이 SBS에 요구한 "육군정보참모부장 앞 서신"은 일체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단 국정조사 등에는 예외) 등의 내용이었다.
지금이라도 임진강 넘어 땅굴을 팔수 없다는 국방부장성들에게 지하철 5호선이 어떻게 임진강보다도 수심이 깊고 유속이 거센 한강 밑 40미터를 파고 터널을 만들어서 지하철을 이용해 천만이 넘는 국민이 이동하는지 국방부장성들 머리가 단 한 시간만이라도 깨어나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장거리 남침땅굴의 수많은 징후를 민관군이 연합하여 조속히 찾아 낼 수 있도록 발상전환이 시급함을 다시금 호소한다.
이창근 단장을 남침땅굴의 영웅이라 호칭하는 이유가 있다.
남침땅굴로 인해 나라가 망하던 말 던 구두 디자너로 돈이나 많이 벌어 호의호식하면 그만일 이창근 씨인데 장거리남침땅굴은 없다고 단정하는 국방부와 22년 동안을 버텨 오면서 수많은 땅굴을 발견 무용지물로 만들었다.
이런 영웅적인 활동 진실이 만천하에 밝혀지는 날이 곧 오게 해야 한다.
우리 국민연합은 2004년부터 기계가 뽑은 가짜 대통령 노무현 퇴진운동과 전자개표기 사용저지 활동으로 비록 목표 달성은 못했지만 2007년 대선과 2008년 총선 때의 개표조작에 의한 중앙선관위의 부정선거음모를 여지없이 분쇄한 우리 국민연합이 2010.2. 이창근 단장을 앞세워 남침땅굴탐지단을 결성하고 앞장서서 땅굴발굴에 나서게 된 것이다.
이창근 단장은 구두사업을 하여 번 돈으로 22년 동안에 김포군의 군하리땅굴, 애기봉땅굴, 후평리땅굴, 향산리땅굴, 연천군 백학면의 아미리땅굴, 구미리땅굴, 노곡리땅굴, 백학주유소 앞 땅굴. 연천군 군남면의 진상리땅굴, 파주시의 기독교묘지땅굴 등 10곳의 땅굴을 발견하여 북괴인민군의 남침실전에 이용하지 못하도록 훼파하여 무용지물로 만든 장본인이다.
이제 사업터전마저 잃고 한 걸음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그였으나 그의 남침땅굴 발굴을 위한 행군은 멈출 수 없어서 2010년 2월 국민연합에 합류하는 한편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 약대교회 이태수 목사. 부산대 철학과 최우원 교수. 부산대 지질학과 김진석 교수. 전 한미야전군 부사령관 김무웅 장군 등의 절대적인 도움으로 [국민연합 제1호 탄현땅굴]을 [뻥 뚫린 땅굴]로 발굴 중에 있다.
남양주 화도읍 묵현2리 의 남침땅굴 징후를 청음과 라디에스터지와 정밀물리탐사로 밝혀내는 순간에 와 있고 계룡대땅굴 징후도 추적 탐사 중에 있다.
2. 국민연합의 절규
현 국방부는 남침땅굴 문제 하나만 놓고 살펴보면 자유 대한민국의 국방부가 아니라 김정일 악마집단을 돕기 위한 이적집단임에 틀립없습니다. 그래서 이적집단의 국방부를 자유 대한민국 수호 국방부로 확 바꾸어 놓기 위하여 이렇게 밤낮 없이 절규를 합니다.
국방부는 지금 이 시간까지도 이적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첫째 휴전선을 넘어 온 수 미상의 수 많은 북한인민군이 장기간 대한민국지하에서 남침땅굴 굴착을 위한 군사작전을 펼치고 있다는 엄연한 무력남침 도발사실과
둘째 남침땅굴을 굴착하고 있다는 거의 명확한 사실에 대한 두 가지 사실의 징후와 개연성이 농후함에도 불구하고
또 우리 국민연합이 이렇게 발버둥을 쳐 가면서까지 남침땅굴이 있다고 외쳐대고 또 절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이 시점까지 국방부 남침땅굴 탐지부서에서는 어떠한 반응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러한 무반응은 분명히 말해 부작위에 의한 이적행위가 되고도 남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남침용 땅굴을 통해 잘 훈련된 23만명의 국군복장을 한 북괴 인민군이 제1 제2 제3 방어선 훨씬 후방인 남양주땅굴 및 계룡대땅굴 그리고 이창근 단장이 이미 탐지한 18개 땅굴을 통해 기습적으로 무력침공을 감행했다고 상상을 해 보십시오.
국민연합은 뻥 뚫린 [국민연합 제1 제2---제0 땅굴]을 국민 앞에 빨리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국방부의 태도가 확 바뀌어서 남침땅굴 발굴에 앞장서게 하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한반도에서 전쟁불안 요인을 제거하여 평화를 정착시키고 싶습니다.
2011.5.25.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국민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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