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이라 부르는 메시야 예수>
☆(슥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 스가랴의 네 번째 환상은 선민들에게 주는 약속의 말씀 셋으로 마무리한다(3:8-10). 여기서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장차 오실 메시야를, 수종 드는 제사장들은 구원받을 성도들을 예표한다.
1. '내 종 싹(순, the BRANCH)'을 여호와께서 보내신다(3:8). 이 싹이 바로 이새(다윗의 아비)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 메시야 예수이다(사11:1).
2. 메시야를 통해 '구원'을 이루신다.
하나님이 세우신 일곱 눈(영)을 가진 '돌(메시야)'로 이 땅의 죄악을 단번에 제거하신다(3:9). 이는 예수 십자가로 인류의 죄악을 영원히 온전하게 제거하심을(히10:4-18) 뜻한다.
3. '그날에' 선민들은 메시야 왕국에서 복된 삶을 누린다(3:10). 심판의 날인 동시에 구원의 날인 '여호와의 날'에 성도들은 천국에서 영생복락을 누리게 된다.
(히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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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이라 부르는 메시야 예수
하나님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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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1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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