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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중얼중얼] 우리봄봄이~
개테봄여사도령 추천 0 조회 245 10.08.26 15:5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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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봄봄아..안입는옷 이쓰면..이모네 니콜이 물려줘라.......응??..응??.....봄봄이네 옷 다 럭셜하잖아..
    이모네 니콜이랑 춘자는....인터넷에서 천구백원짜리 입는다....ㅠ_ㅠ

  • 10.08.26 16:07

    천구백원짜리도 못 사줘서 빨개벗고 다니는 울 애들은.... ㅠㅠㅠㅠ

  • 10.08.26 17:15

    천구백원짜리 돌려 입히는 엄마도 있어요 ㅠㅠ

  • 작성자 10.08.26 19:00

    ㅎㅎㅎㅎㅎㅎ 그냥 안구정화

  • 진짜 안구정화 대박~~~

  • 작성자 10.08.26 19:00

    바야바인데도 귀엽긴 하군여..ㅋ

  • 10.08.26 16:06

    우앙 봄봄이 옷 넘 예뽀용+_+개테봄여사도 옷 맞춤으로 해서 입히시나용? 울 애들이 이용하는 맞춤옷싸이트보다 더 예쁜 것 같아요+_+삐딱하게 묶은 머리도 넘 예쁘공+_+머리 저렇게 묶으면 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하아..울 엄지는 언제 귀털이랑 머리털 저리 길게 기를까나...7개월간 길렀는데도 귀털이랑 머리털은 처음 집에 왔을때의 길이 그대로인것같아요;몸털이랑 다리털만 쑥쑥 자란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8.26 19:01

    맞춤으로 옷 입혀요..귓털이랑 꼬리털은 말티들의 영원한 숙제여여,,정말안길어여..ㅜㅜ지금도 거의 여사랑놀면서 많이 뜯겨있답니다

  • 10.08.26 16:08

    아아악 옷들이 다 너무이쁜데 주문제작하시는건가요? 이건무슨 ㅠㅠ 아니면 개님전용 옷가게를 하시나요? 봄봄이 볼꼬집고싶다 얘 >_<

  • 작성자 10.08.26 19:01

    주문제작..입니다..쿨럭...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6 19:02

    도령이옷도 저거 주문해놨으여~~ㅎㅎ 진짜 머리털은 신경을 안쓰고있어야 자라는듯..ㅜㅜ 저도 아직 부족해요 저것보다 더 길어야하는데,,

  • 10.08.26 16:20

    우리 현정이도 저렇게 머리 기르려고 유령신부에 나오는 개 같다고 해도 버티고 있는데... 과연 봄봄이 처럼 이쁘게 될지... 개테봄여사도령님(길어서 치려니 힘들어요... ㅠ..ㅠ)같은 능력이 필요해요!!!

  • 작성자 10.08.26 19:02

    저 능력음써라..봄봄이냔이 이뻐서 그랴여..ㅋ

  • 10.08.26 17:02

    꺄꺄꺄꺄...어디서 인형을....이쁘니 인형이네요....울 집은 애기만 머리기르고 있답니다...하지만 포동하다못해 분홍돼지인 울 애기...ㅠㅠ ㅠㅠ 역시..애들은 엄마따라 가는군요...

  • 작성자 10.08.26 19:03

    헉..무신..아녀라..화욜 복태엄니가 인증해줄거에여.,,

  • 작성자 10.08.26 19:21

    헉..파묻어준대...괜찮아요..도령이가 무서운속도로 다시 파내줄거에여 ㅋㅋㅋㅋㅋㅋㅋㅋ

  • 10.08.26 17:30

    세상에... 봄봄이 정말 예뻐요!! 어디서 주문하세요? +_+ 퐁퐁이가 입어도 저렇게 예쁘려나...ㅜ

  • 작성자 10.08.26 19:04

    옷 맞춤 사이트마다 다 들어가보고 필꽂히면 주문제작해서 혹여 궁금하시다면 쪽지를 남겨주소서~퐁퐁이가 입어도 이뿌죠 인물 어디가남여 ^^

  • 10.08.27 14:03

    쪽지 보냈어요!ㅋㅋㅋ

  • 10.08.26 17:39

    에구 ,,증말 인형같네요 눈물자국도 하나없이 어쩜 ;;

  • 작성자 10.08.26 19:04

    눈물자국 첨엔 갈색이었어라..많이 자리 잡혀서 이제 없어여..제가 얼마나 인내를가지고..ㅜㅜ 흑...

  • 10.08.27 12:41

    울 개바니도 하나도 없다고 인증샷 올렸는데 이사온다고 바뻐서 소홀했더니 다시 침착이... 지금 허벌나게 노력중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6 19:05

    이상하게 저는 애들 옷안입히믄 야하드라구여.,,참 변태스럽져..ㅋ

  • 작성자 10.08.26 19:21

    맞아요 바로 그것~!! 자꾸 입혀서,...자꾸 입히니까...자꾸 입혔어..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26 20:40

    애들이 와서 저를 많이 바꿔놨어요..지룰스럽던 성격이 둥글둥글하게..애들덕분에^^

  • 10.08.27 03:41

    동감이요 ~ 천진난만한 애들 보고 있으면 나름 둥글둥글 해지는거 같아요 ...근데~ 강쥐에게만 그런다는거 .. 난 진짜 성격 이상한가봐요 ㅡ_ㅡ;;

  • 10.08.26 20:39

    입양도 정말.... 잘 가야한다는..... 좋은 예 ㅠㅠ
    옷 맞춤 사이트 저도 쪽지 좀 줘보소- 구경이라도 좀 해보게^^;;;

  • 작성자 10.08.26 20:40

    또 구경만 하다가 머라할라고..ㅜㅜ

  • 10.08.26 20:58

    머라 안하께요^^; 나 지금 남편도 없고 심심해서 구경하고 싶소 ㅎㅎ 쪽지 기다림!ㅎ

  • 작성자 10.08.26 21:10

    ^^;보냈는데...ㅎㅎㅎ

  • 10.08.27 00:05

    전 사실 옷이 있어도 하도 더워서 헐떡거리는 모습을 보며 맨몸뚱이로 여름을 났답니다 ㅜㅜ 이제 가을되니 멋지고 쌈빡하고 귀연 옷 입히고 사진도 찍고 놀러도 가고 싶어요..그나저나 도령댁네 애들은 볼때마다 비니 눈가려야하니 이를 어쩔;; 진짜 입양도 잘 가야 하는게 맞나봐 흑흑 비니야 미안해 ㅜㅜ 엄마 욕심에 널 업어왔어 흑흑..

  • 10.08.27 03:31

    욕심만 부린다고 제가 입양 진행할거 같아요? 훗-_-^

  • 10.09.03 02:32

    이 댓글 이제 봤어요 ㅎㅎㅎ 너무 시크하셔 울 대장님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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