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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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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고창 청보리밭과 고창읍성과 또 구시포항 구경하셔요~~~~
광명화 추천 0 조회 230 24.05.01 16:3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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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1 18:13

    첫댓글 광명화님~!!
    먼저 알아봐주셔 반가웟고
    예쁜사진도 찍어주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5.01 18:53

    방가방가!
    청라서현님 대마도여행에 이어 두번째 상면이라 더 반갑고 편했다요
    여성방도 자주들리면서 함께 가요~~~

  • 24.05.01 19:05

    드넓게 펼쳐진
    청보리밭이 마치 한폭의 그림 같네요
    넘 멋있어요
    안구 정화가 절로 되겠는데요
    저도 기회가 되면
    함가보고 싶은 장소이기도 하네요
    보리밭에서 모델도
    한포즈 하구요
    짱! 짱!

  • 작성자 24.05.01 20:23

    넓고 푸르고 눈이 시원하던군요
    물론 가슴부터 뻥 뚫였지만서두요 ㅎ
    우리나란도 안가본곳곳이 많어네요
    짬짬히 돌아보려합니다
    스케치님 영화보러 오시죠?
    내일 뵈요~~~

  • 24.05.01 20:40

    여기 다녀온 추억이
    있네요.^^

  • 작성자 24.05.01 20:41

    이쁘네요
    탄력있고

    여기가 어딜까요

  • 24.05.01 20:45

    @광명화 혜미읍성이예요.

  • 작성자 24.05.01 20:48

    @파란여우 아~~충남 서산이군요
    우리 지방의 읍성만 다 돌아볼래도 힘들겠어요

  • 24.05.01 20:49

    @광명화
    한때는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지금은 댄스에 빠져
    학원만 다니고 있지만~~^^

  • 작성자 24.05.01 20:51

    @파란여우 예 지금 댄스 열심히 하세요
    나중 체력 딸리면 못해요
    저는 4월댄스를 온통
    빠져서 따라가려는지
    그러다 보니 이젠 개을이나네요 ㅎ

  • 24.05.01 21:02

    참 아리땁고 활기차게
    다니셔요
    고창은 먼곳인데~카페덕분에
    큰 부담없이 좋은 벗들과
    활기차게 다니니 무척 고마운듯요~^^

  • 작성자 24.05.01 22:16

    그래요
    우리까페가 다양히 우리 여행갈수있는 여행지가 여러방에서 공지가 올라오니 선택할수있는 좋은 계기가 되네요
    언제 또 틈나실때 함께
    떠나요

  • 24.05.01 21:40

    와~
    청보리밭이 이렇게
    멋있을 수 있나요!!!
    작은 나라지만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아기자기 좋은 곳이 참 많아요~^^

    언니 덕분에 사진으로나마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24.05.01 22:23

    그러게요
    계절따라 어쩜 이래 밭을 일구는지요
    또 좀있어면 보라색라벤다도 펼쳐진텐데요
    지난해 정읍 라벤더꽃
    축제가 기억에 마니남아요
    올해도 수국등 다른꽃들이 축제도 있지만 보라새 라벤다밭은 또 가고싶어요
    같이 떠나요 ㅎ

  • 24.05.01 22:21

    언니는 나날이 소녀같이 사시네요
    너무 멋지세요
    저희 어릴 때 밀 이삭 꺽어다가 모닥불에 구워서 비벼 먹기도 하고 수수도 꺽어다 구워 먹기도 했지요
    초록이 보리밭이 어린 시절에 놏던 시골이 생각나네요

  • 작성자 24.05.01 22:27

    예 그래요
    밀살이 불피워 구우면 어찌 고소했지요
    ㅎㅎ
    근디 보리밭은여기저기도 보이더만 밀밭은 안보여요 ~~

  • 24.05.01 22:22

    초록물결 넘실넘실
    춤을 추고..
    보리밭 사잇길로 여사님들
    웃음소리가 들려오는듯...
    좋은곳 두루두루
    잘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24.05.01 22:25

    하도 넓어가꼬
    버스내려 흩어지니 보리밭에선 원앙선배님과 둘만 붙어다녔어요 ㅠ
    읍성으로 가면 모두 합류~~~~~
    버스킹 노래듣기 좋았어요

  • 24.05.02 07:54

    초록에 눈이 시원합니다
    넓은 보리밭에 멋진 언니들
    부럽기까지 합니다요 ㅎ
    덕분에 힐링합니다~

  • 작성자 24.05.02 08:41

    실제도 푸른초록이 넘
    좋았는데 사진으로도
    힐링되네요
    5월 한달은 어디에든 푸르름이 우리들에게 건강보약으로 힐링될거같아요

  • 24.05.03 01:20

    청보리란 글
    토속적인 그 엣날 보리밥이 그리위집니다

    보리깜부기란 엣말 지금젊은사람들은 생소할것 같습니다

    광멍화언니
    좋은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5.03 06:51

    보리깜부기를 쓰면서도 웃음이 났어요
    글쎄 우리세대에서도 도회지에 자란분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테니요
    지인아우님 반갑게 다녀가셨구랴
    늘 까페를 위해서 애쓰십니다
    덕분에 항상 감사하지요~~~

  • 24.05.03 08:48

    @광명화
    어린지전 깜부기 보며 자랐거든요

    늘 멋진 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5.03 08:46

    @지 인 아 그러셨네요
    항상 향수병이 있어요 ㅎ

  • 24.05.03 08:48

    @광명화 맞아요
    무엇이든 어릴때 보던것들 그맛들이 그리도 좋은건 왜인지요

  • 작성자 24.05.03 08:48

    @지 인 맞아요 ㅎㅎ

  • 24.05.03 09:29

    저도 몇해전 사진 찍는다고 한바퀴 돌아본곳이네요
    멋진언니 활발이 활동하시는 모습
    부럽기도 합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
    늘 건강히 즐겁게 행복하게 보네시길요^^

  • 작성자 24.05.03 10:34

    그러셨군요
    아침형이라 저는 이른아침 집 나설때가
    그리 기분이 좋아요 ㅎ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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