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타운 좌석 좀 봐주세요!!! 시야가 괜찮을까요?!?!
이렇게 앞자리는 첨인데 또 넘 left side라
배우님을 제대로 볼 수 있을까요???
인터파크티켓만 주로 예매하다, 첨으로 Yes, 24에서 예매를 해서… 낯설기도 했지만 여기도 나름 괜찮더라구요.
앞으로 종종 여기 이용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려요!!! Her e 여기
저는 나 쁘지 않은데, 밴님이랑 넘 가까버서 좀 부끄러울 것도 같고…설레서 얼굴을 제대로 나 볼 수 이쓸란지!
좋은 의견 마구마구 댓글 다라 주심 참고하것 습니 다욧!!!
참!!! 잊을 뻔했네요!
작년 크리스마스에 먹었던 슈톨렌이 넘~~~ 맛나서
밴님께도 선물로 보내들렸는데, 어째 짧은 초딩 입맛에
맞았나 몰라요~~~!!! 만약에 괜찮았다면,
올해는 직접 주문해서 드시는게 어떨런지요???
지인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파 위에(party)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일테니요. ^^*
올 겨울 ‘크리스마스’엔 눈이 내림 좋겠네요!!!
지난 여름 봉숭아로 빨갛게 물드린 손톱이 그때까지
남아 있다면 저도 조그만한 소망이 이뤄질지도 모를테니 말이예요! 갑자기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가 보고 싶어졌네요!!! 심은하 배우님의 청순맑은 아름다운 모습이 잔잔히 여운을 주더라구요. 물론 스토리는 슬프지만, 외모로만 봤을땐 다림역의 심은하 배우가 참 좋더라구요!!!
‘Isn’t she lovely~~~!!!’(스티비원더가 26세에 첫 딸,
사랑하는 딸 ’아이샤‘를 너무너무 miss you!!! 하여
손수 정성을 다하여 만든 노래라 큰 울림을 주더라구요!)
밴님도 멜로디 들으면 아하 이 노래 그러실 꺼예요!!!
오늘은 공연 없는 월요일, 내일은 뭘 할지 모르지만 휴가 이실테니, 감성이 말랑말랑 해질 좋은 영화 한 편 찾아 보셔요!!! 생각 나는게 없으면 ‘8월의 크리스마스’어때요??!!
설마 배우가 직업이라 넘 감성적으로 펑펑 우시는거 아니겠죠? 저는 시골 촌년이라 백 그라운드가 기본 농촌의 풍경(風磬)들이라 4계절 모두 탄답니다! 가끔 제가 감당이 안될만큼 센치해지기도 하는데, 원래 태어나길 오감과 자연의 변화에 민감한지라, 대인관계에서도 다소 예민하여 일부러 스스로 감정의 기복을 잔잔히 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나이도 이제 낼 모레 50이라…지천명을 바라보는 제가 뭐 더 바랄께 있을 까요? 그저 사뿐히 천천히 제 본업에 충실하다 조용히 내려올 생각입니다. 올 여름 갑자기 제가 미쳐서 필사를 시도하게 되었는데요, 이게 제 예상보다 더 재미가 있어서… 아마도 앞으로 남은 여생동안은 제 습(習慣)으로 정착(定着)하려고 굳게 다짐하고 있어요. 밴님도 배우 말고 취미로 즐길수 있는 새로운것에 도전(challenge)해 보시길 권합니다. 얘기가 자꾸 길어 지내여. ^^;;
9월 말부터 알라딘 연습이라 하시니, 부지런히 춤선 갈고 닦으셔서 무대 위에서 날라다니는 모습 기대해봅니다!!!
첫댓글 첨부하신 이미지는 하데스타운 샤롯데 좌석 배치도가 아닌데 다른 공연과 착각하신거 같네요
좌석 배치도를 잘못 올리신거 같아요~~
하타 는 샤롯데 좌배도인데 이건 다른 콘서트 좌배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