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공원 근처에있는 오래된 호텔





카페395는 특별한뜻이없고 단지 여기가 395번지라서 395라는 번호를 붙인것임

이호텔은 바,라운지가 따로없고 뷔페에서 모든기능을 맡고있음. 한마디로 이뷔페가 이호텔 식음료파트의 플레그십이라고 볼수있음









초밥종류는 별로없음. 대신 맛이나 상태는 좋음. 사실 10만원짜리 뷔페가 상태나쁘면 안되지


그럭저럭 괜찮은듯








그릴코너


랍스타를 구워주는데 한두번먹으면 맛있는데 4~5개먹으면 질림


랍스타 살이 잘분리됨

사람이 적당하게있어서 여유롭게 식사한듯

양갈비구이는 부드럽고 맛있음




아이스크림은 주문형태로 되어있는데 주문하면 만들어줌. 아이스크림안에 이것저것 토핑첨가해서 주는데 인기메뉴임




바에서 커피주문하면 가져다줌. 라떼시켰는데 시럽이랑같이 가져다줌



매실쥬스로 마무리

가격은 99000원으로 살짝 비싸지만 95000원에 창렬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는 그랜드하얏트나 플라자호텔보다는 나은듯
첫댓글 센타갓 ㅇㅂ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도 돈 마니 벌고 이런부페 즐겨보고 싶다
ㄷㄷㄷ
대단하네여 저는 회사행사로 하얏트랑 두개 다 가봤는데 힐튼 좋죠
갓..
ㅅㅌㅊ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