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식한 아지매
40대 아줌마가 일당 3만 원을 받고 전단지를 돌렸다.
한참을 돌리다 보니 소변이 마려워서 전단지 꾸러미를 나무 그늘 아래 두고근처 화장실을 다녀 왔다.
볼 일보고 와보니전단지가 보이지 않았다.
근처에 앉아 있는 아저씨한테 물어 보기로 마음 먹고,자기 딴에는 유식하게 말한다고~"아저씨!혹시 근처에서 홍보지 못보셨어요?"
하고 물었다.
그 아저씨 왈~"뭐요?홍보지요?난 60년 넘게 살아 오면서백XX는 봤어도 홍보지는 본 일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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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ㅎ
ㅋㅋㅋㅋㅋ
잼나 ㅎㅎㅎ 웃고갑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푸하하하하~~~~
홍보지....홍합인데...?
이런? 쎈스쟁이...
감사합니다.추워진 날씨에 건강 챙기시고 활기넘치는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ㅋㅋㅋ
^^.웃고 갑니다 ...
아이고~~~~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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