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이민재] 두산에너빌리티
두산에너빌리티 - 11월까지 계속될 모멘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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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내 모멘텀 강화 구간에 진입. 대형원전 및 SMR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에 따라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 전망. 경쟁사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도 주목
■ 국내외 골고루 성장이 기대되는 전방시장
-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33,000원 유지.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하는 이유는 1)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에서 계속될 정책 모멘텀, 2) 글로벌 경쟁사 대비 생긴 밸류에이션 매력 때문
- 미국은 연방 정부 차원에서 DOE, DOC 각각 대형원전 10기 추진과 함께 주 정부/공공기관/민간기업 등도 SMR 도입 계획 수립 중. 한국 역시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중장기 전력 수요로 추가 원전 도입과 관련된 논의 시작. 유럽, 중동, 동남아 등도 초기 단계지만 원전 건설에 적극적
- 가스터빈 역시 북미 빅테크 중심 수요가 계속되는 가운데, 국내 연료전환 및 메가 프로젝트 수요도 늘어날 전망. 북미 유틸리티 포함 추가 고객사 확보 여부도 하반기 결정될 것으로 예상. 글로벌 가스터빈 제작사와 유사한 납기 일정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장 내 경쟁력은 유사한 상황
■ 경쟁사 밸류에이션을 기준 삼는다면
- 글로벌 경쟁사 가스터빈 부문의 평균 EV/EBITDA는 '30년 기준 18배로 두산에너빌리티에 비해 높은 상황. 특히 북미 비중에 따라 밸류에이션은 2배 이상 차이. 글로벌 경쟁사의 공통점은 충분한 수주잔고 확보 및 수익성을 증명했다는 점
- 두산에너빌리티가 '30년까지 수주할 수 있는 대형원전 및 SMR 파이프라인 중 절반 이상(50GW)은 북미. 가스터빈도 북미 비중이 높을 전망. 수익성 역시 높은 가운데 서비스 매출 확대도 긍정적
■ 향후 예상되는 시나리오: 중간선거 이전까지 계속될 모멘텀
- 미국 중간선거까지 한-미 원자력 협정 내 고위급 회담(미정), 1호 대미투자 발표(9월 예상), 12차 전기본 초안(10월), 미국-사우디 간 원자력 협정(10-11월 예상) 등 국내외 모멘텀 강화 전망. 다만, 미국 중간선거 결과에 따라 단기 변동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