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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 신드롬은
2016년부터 쿠바, 중국, 호주, 폴란드, 그루지야, 대만, 미국, 러시아, 오스트리아에서 계속되고 있다.
현재 미국 내에서만 300명이 넘게 공격받고 있다.
빈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들도 쿠바에서처럼 ‘괴질’
한겨레 2021-07-18 14:47
오스트리아의 제바스티안 쿠르츠 총리가 14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오스트리아 총영사관에서 나치 희생자들에게 시민증을 수여하는 행사에 참여해 연설하고 있다. 뉴욕/AP 연합뉴스
‘(쿠바) 아바나 증후군’이 오스트리아 주재 미국 정보부 직원과 외교관 등에도 발생해, 오스트리아 당국이 미국과 함께 조사를 벌이고 있다.
오스트리아 외교부는 17일(현지시각) 성명을 내어 “우리는 (‘아바나 증후군’ 발병을) 심각하게 여긴다. 오스트리아 주재 외교관과 그 가족의 안전은 우리의 최우선 순위”라며 “주재국의 역할에 따라 미국 당국과 공동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고 <아에프페>(AFP) 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미국의 시사주간지 <뉴요커>는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1월 출범한 이래 오스트리아에 주재하는 미국 정보요원과 외교관 20여명이 아바나 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바나 증후군은 2016년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처음 발견돼 붙여진 이름이다. 미국 국무부의 공식 명칭은 ‘비정상적인 건강 사건’(AHI) 또는 ‘설명되지 않은 건강 사건’(UHI)이다.
당시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중앙정보국(CIA) 직원들 몇몇은 머리 속에서 이상한 소리가 울리는 등 생소한 압력을 느낀 뒤 두통과 어지럼증, 시각 이상 등 무기력증을 겪었다. 이후 러시아와 중국 등에서 근무하는 미국 정보요원과 외교관도 비슷한 증상을 호소했다.
아직 원인은 분명하지 않다. 펜실베이니아 대학의 ‘뇌손상과 복구 센터’는 ‘자기공명영상장치’(MRI)를 이용해 이들 환자의 뇌를 조사해 뇌에서 손상의 흔적을 찾아냈지만, 두개골에는 아무런 물리적 충격의 흔적도 발견하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증상이 특수한 극초단파 방사선에 노출돼 나타난 것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일부에선 러시아의 소행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러시아의 군 정보조직(GRU)이 미국 정보요원이나 외교관의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정보를 탈취하기 위해 이들을 겨냥해 극초단파를 쏘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선 연방수사국(FBI) 등이 나서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 원인이 무엇인지, 배후세력이 러시아인지 등에 대해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국무부는) 빈 주재 미국 대사관이나 다른 곳 어디라도 ‘설명할 수 없는 건강 사건’이 생기면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있다”며 “설명되지 않은 건강 사건’을 겪고 있는 모든 직원은 즉각적이고 적절한 관심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병수 선임기자 suh@hani.co.kr
2016년부터 5년째 Mind Control 전파무기 범죄자들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5년째 Mind Control 전파무기 범죄자들이 공격받고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는 미국 CIA, NSA가 만들고 한국(국정원이 운용), 미국(CIA, NSA), 영국(MI5, MI6), 일본, 대만, 호주 등의 T.I 피해자들에게 가해를 하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자국내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법으로 금지하였습니다. 하지만 러시아는 방어용 무기로써 전파무기를 개발한다고 공식 선언하였습니다.
전파무기는 T.I들에게 입히는 피해 뿐만 아니라 실전에서도 사용되고 국제적으로도 미국, 중국, 러시아 간에 외교관들과 상대 요원들을 공격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쿠바 수도 아바나 신드롬(2016년부터)은 과거 미국 외교관들이 전파 무기 공격을 당한 사건인데 미국 정부는 이 사실을 덮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전파 무기에 의한 피해라는 것이 명백함에도 전파 무기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 자국 대사관 직원들조차 입막음하고 사실을 덮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파무기는 이미 여러 차례 실전에서 사용되면서 관심있는 사람들은 그 존재를 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2020년 호주에서 CIA 요원들이 전파무기 공격을 받았으며 폴란드, 그루지아, 대만에서도 같은 공격을 받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전파 무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곳이 미국이고, 미국, 한국, 일본, 영국 등의 T.I들도 모두 미국의 전파 무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이미 이라크 전에서 미국 또한 이라크군에게 전파 무기를 사용한 사실은 닉 베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에도 나오고 미국 정부는 비밀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증거를 가리려 하지만 각국이 전파 무기 개발을 하고 있어 더 이상 비밀로 유지될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16년부터 쿠바와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과 가족 30여명이 겪기 시작
미국 외교관들은 '극초단파 공격'을 당했다?
입력 : 2018.09.02 20:00:00
전자레인지 관련 이미지. 게티이미지코리아
쿠바와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들이 겪은 정체 불명의 소음과 뇌손상이 ‘극초단파(마이크로 웨이브) 무기’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의사와 과학자들이 이같은 독특한 무기(극초단파 무기)가 2016년부터 쿠바와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과 가족 30여명이 겪기 시작한, 이해할 수 없는 증상과 질병을 일으켰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 3월 쿠바 주재 미국 외교관 21명을 조사한 의료팀이 당시 보고서에 이같은 언급을 하지 않았지만 보고서의 주 저자였던 펜실베이니아대 ‘뇌 손상과 치료 센터’의 더글러스 스미스 소장이 최근 인터뷰에서 “극초단파가 외교관들이 겪은 뇌손상의 주요 용의선상에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쿠바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은 2016년부터 정체 불명의 소음에 시달렸다. 이들은 이명 증상과 함께 구토, 무기력증, 현기증 등을 호소했다. 미국은 쿠바가 자국 외교관을 공격한 것이라 주장하며 미국 주재 쿠바 외교관들을 추방하고 쿠바 주재 미국 외교관들을 소환했다. 지난 5월에는 중국 주재 미국 외교관 10여명이 같은 증상을 호소해 7월 미국으로 소환됐다. 이들의 뇌는 ‘뇌진탕을 당한 듯한 상태’로 진단됐다. 당시 음파 공격설부터 바이러스 감염설, 집단 히스테리설까지 원인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다. ‘극초단파 무기설’에 힘이 실리기 시작한 건 올 초부터였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프레이 효과’와 유사한 증상”
극초단파는 파장이 극단적으로 짧은 전자기파다. 라디오 방송 등에 이용되는 장파는 파장의 폭이 1마일(1.6㎞)에 달하지만 극초단파는 파장의 길이가 1피트(30㎝)에서 1인치(2.54㎝) 정도에 불과하다. 극초단파 레이더 등은 물론 전자레인지 같은 일반 가전 제품 등에서도 널리 사용된다. 때문에 올 1월 상원 청문회 당시까지만해도 ‘극초단파 무기 공격설’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 그러나 같은달 일리노이주 주립대의 제임스 린 교수가 극초단파를 인간의 머리에 집중시켜 방사할 경우 ‘프레이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는 가설을 내놓으면서 연방 정부 조사관들도 그 가능성에 무게를 두기 시작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외교관들이 호소한 소음의 형태나 증상들이 ‘프레이 효과’의 증상과 맞아떨어진다는 것이다.
‘프레이 효과’는 인간의 뇌가 특정 조건에서 극초단파를 일반 소리처럼 인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앨런 프레이 박사가 1960년 발견했다. 당시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당시 구소련은 이 가설을 토대로 ‘마인드 콘트롤 무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도 최근 극초단파를 이용해 특정 단어나 메시지를 인간의 뇌에 주입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유럽 국가 상당수도 이같은 무기를 개발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이론상 극초단파 무기는 둥근 접시 안테나의 형태를 취하는 만큼 승합차나 호텔방 등에 비밀리에 설치가 가능하다. 공격 범위도 축구장 길이에서부터 수마일에 달할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탐사매체 프로퍼블리카는 쿠바 주재 미국 외교관의 아내가 이상한 소음을 들은 직후 집 앞에서 승합차량이 급히 도주했하는 걸 목격했다는 목격담을 전하기도 했다. 캘리포니아 의과대학의 베이트리스 골롬 교수는 외교관들의 증상이 고주파 질환 환자와 비슷하다는 연구 결과를 오는 10월 학술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쿠바 아바나 주재 미국 대사관. 아바나|EPA연합뉴스
■아직까지는 가설
프레이 박사는 실제 극초단파 무기가 동원됐다면 배후에 러시아가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러시아와 관계된 쿠바 내의 세력이 미국과 쿠바의 외교 관계를 훼손할 의도로 공격을 벌였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이와 관련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12년 ‘정신물리학적 무기를 포함한 정치적·전략적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 개발을 선언하고, 2015년 러시아의 스파이 선박 ‘빅토르 레오노프호’가 아바나 항에 정박한 점, 또 러시아가 2014년 쿠바에 300억달러 규모의 빚을 면제해주고 2016년엔 국방 및 기술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한 사실 등을 언급했다.
그러나 미 국무부는 극초단파 무기 공격설과 관련해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 의사협회 기관지인 JAMA는 ‘극초단파 무기 공격설’을 제기한 연구들이 ‘집단 히스테리’의 가능성을 배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프레이 박사는 “사건 자체가 이색적인데다 사건 발생 국가의 특성 상 단서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미스터리로 남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17년 제작.
영화 # "해킹헌터 : 마인드 컨트롤" (제목이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국내에서 2019년 11월 22일에 개봉하였습니다.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범죄에 대하여 말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피해를 영화 화면으로 보고 설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다운로드 할 수 있고 웹하드에서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범죄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고 대처하고 있는지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원제목은 Incontrol 입니다. in control. m in d control. 영화의 원제목도 Mind Control이고 한국어 제목도 "해킹헌터(뇌해킹), 마인드 컨트롤"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영화 배급사가 이미 알고있습니다. 한국 영화계에서도 이미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충분히 알고 있고 제목 자체를 마인드 컨트롤로 하여 이 범죄에 대하여 국내에도 알리고 있습니다.
이 영화가 어떤 면에서 그렇게 중요한가 하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피해자인 T.I들이 아니고선 설명도 이해도 불가능한데 이 범죄를 시각적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는 현재 어떤 상황이 벌어지고 있을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피해자인 T.I들의 경우 갱스토킹, 인공환청, 신체적 통증 등 각종 피해를 입게 되는데 크게 보아 세 가지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먼저 피해자인 T.I들이 있고, 다음으로 이 범죄를 저지르는 국정원(미국은 NSA) 그리고 국정원과 함께 범죄를 저지르는 인공환청 역할을 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영화에서는 인공환청들이 어떻게 범죄를 저지르는지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국정원이 저지르는 수법은 T.I들이 입는 피해 속에서 드러납니다. 영화에는 "상부에서 싫어할 것"이라는 표현만 나오고 범죄의 주체인 한국으로 치면 국정원(미국은 NSA)에 대해 설명을 따로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T.I들은 국정원과 인공환청들의 가해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범죄 수법과 상황을 파악할 수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이런 가해범들의 범죄 사실이 영화화 된 것으로 이 정도까지 영화가 제작되었다면 다음에 제작될 영화에서는 더 구체적인 범죄 사실의 묘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게 됩니다. 물론 그런 영화가 언제 또 제작될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가 모두 탄로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2020년 호주 가디언 targeted CIA agents
Russia issues extraordinary statement over reports CIA agents were attacked in Australia
호주에서 공격받은 CIA 요원들 보고서에 대해 러시아는 특별한 성명을 발표하였다.
Embassy spokesman suggests those blaming Russia for targeting agents with mysterious weapon are ‘mentally unwell’
러시아 대사관 대변인은 러시아가 알 수 없는 무기로 CIA 요원들을 표적으로 했다는 비난은 정신적으로 좋지 않다고 말했다.
GQ magazine has reported two CIA agents were attacked with a mysterious microwave device while working in Australia. Photograph: Alamy
GQ 매거진은 두 명의 CIA 요원이 호주에서 근무하는 동안 알 수 없는 마이크로웨이브(극초단파) 장치로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사진: 알라미
Wed 28 Oct 2020 08.01 GMT
Claims that Russian operatives targeted CIA agents in Australia with a mysterious weapon have been dismissed by the Russian embassy, which suggested that those who blamed the country for such attacks were mentally unwell.
러시아 요원들이 호주에서 알 수 없는 무기로 CIA 요원들을 표적으로 했다(targeted CIA agents)는 주장들은 러시아 대사관에 의해 날아가 버렸다. 이는 그러한 공격들에 대해 러시아를 비난했던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좋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의미한다.
According to a report published in GQ magazine, two CIA agents, including one of the agency’s highest-ranking officials, were attacked during the second half of last year while working in Australia.
GQ 잡지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CIA 최고위 관리 중 한 명을 포함한 두 명의 CIA 요원이 지난해 (2019년) 하반기 호주에서 근무하는 동안 공격을 받았다.
The magazine reported that a CIA investigation had found that in several incidents across the world agents had been targeted with a microwave device that could be used to cause brain damage similar to that of a severe concussion.
이 잡지는 CIA 조사 결과 전 세계 여러 사건에서 CIA 요원들이 중증 뇌진탕과 유사한 뇌 손상을 유발하는 데 사용될 수 있는 마이크로웨이브 장치의 표적이 되었다고 보도했다.
The device is also suspected of causing the ailments reported by security personnel and diplomats serving in Cuba.
이 장치는 또한 쿠바에서 근무하던 안보 관계자들과 외교관들에 의해 보고된 만성적인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의심받았었다.
CIA investigators reportedly used mobile phone data to prove that suspected agents from the FSB, the Russian security service, were in close proximity to the CIA officers at the time they were attacked in Australia, Poland, Georgia and Taiwan.
CIA 수사관들은 러시아 안보국인 FSB로 의심받고 있는 요원들이 호주, 폴란드, 그루지야 및 대만에서 CIA 관리들이 공격을 받을 당시 근접하고 있었음을 입증하기 위하여, 전해들은 것처럼, 휴대전화 데이터를 사용했다.
The Russian embassy in Australia did not respond to detailed questions from Guardian Australia, instead referring in their response to the 1949 death of US secretary of defence James Forrestal.
호주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가디언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세한 질문에 답하지 않았으며, 대신 1949년 제임스 포레스탈 미국 국방장관의 사망에 대해 관심을 주목시켰다.
Forrestal served during the second world war, and was considered one of the earliest voices within the Truman administration who raised concerns about the rise of Russia.
포레스탈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미 국방부 장관으로 재직했으며, 러시아의 부상에 대한 우려를 제기한 트루먼 행정부 초기 주창자들 중 하나로 여겨졌다.
“Forrestal said ‘The Russians are coming. The Russians are coming. They’re right around. I’ve seen Russian soldiers’,” Evgeny Ilin, a spokesman for the embassy, said.
“포레스탈은 ‘러시아가 오고 있다. 러시아가 오고 있다. 그들은 바로 당신 주변에 있다. 나는 러시아 군인들을 보았다’라고 말했다”고 에브게니 일린 대사관 대변인이 말했다.
“Mr Forrestal allegedly uttered those words while suffering from mental illness, not long before purportedly committing suicide.”
"포레스탈씨는 자살하기 얼마 전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동안 그 말을 근거 없이 반복했다."
Ilin also referred to a statement from the Russian foreign ministry spokeswoman Maria Zakharova, who was quoted in GQ as saying: “I will not try to confirm whether they are the victims of ‘an acoustic attack,’ paranoia, or Russophobia. That’s a question for the doctors.”
일린은 또한 GQ에서 인용된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교부 대변인의 "나는 그들이 '음파 공격'의 희생자인지, 편집증인지 또는 러시아 공포증인지 여부를 확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의사들에게 물어야 할 질문입니다."라는 성명에 관심을 주목시켰다.
Guardian Australia has been unable to confirm any further detail about the reported attacks, including where and when they occurred, or whether Australian agencies were aware of or investigating the claims.
가디언 오스트레일리아는 보고된 공격에 대해 어디서 그리고 언제 공격이 있었는지 또는 호주 기관이 CIA 요원들을 표적으로 했다는 주장을 알고 있었는지 또는 그런 주장을 조사 했는지 여부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었다,
The CIA and Asio have been contacted for comment.
CIA와 Asio는 논평을 위해 연락을 주고받았다.
"중국군, 인도 접경 반궁후 남안 탈환시 극초단파 공격"
윤고은
2020.11.16. 17:33
(홍콩=연합뉴스) 윤고은 특파원 = 중국 인민해방군이 인도와의 영토 분쟁지역을 탈환할 때 극초단파 공격을 감행했다고 홍콩 매체 명보가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진찬룽(金燦榮) 런민대 국제관계학원 부원장은 지난 11일 강연에서 인민해방군이 인도와 분쟁지역인 반궁후(班公湖·판공호수) 남안을 수복할 때 극초단파 무기로 인도군 특수부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그가 자신의 웨이보에 올린 짧은 강연 영상에 따르면 지난 8월 29일 인도군은 1천500명의 티베트인 특수 부대를 투입해 반궁후 남안의 두 산봉우리를 기습 공격했다.
해당 지역은 반궁후 양쪽의 중국군 주둔지를 연결하는 요충지다.
진 부원장은 인도군의 기습에 분노한 인민해방군이 해당 지역 산기슭에 극초단파 무기를 배치해 정상을 향해 쏘아올렸고, 인도군은 구토와 이상증세를 느끼며 철수했다고 전했다.
명보는 앞서 인도 매체도 인도군이 음파와 극초단파 무기 공격을 받아 심한 현기증과 구토를 느꼈다고 보도했다고 전했다.
pretty@yna.co.kr
백악관서도 무색·무취 '고주파 공격'?… 원인 모를 두통 겪는 美 정부 직원들
2021-04-30 16:10
미국 워싱턴 백악관 전경. 로이터 연합뉴스
과거 쿠바와 중국의 미국 대사관 직원들이 겪은 두통 등 신경계 이상 원인으로 지목된 ‘고주파 공격’이 미 본토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백악관 주변 등 최소 두 건의 의심 사례가 나왔는데, 당국은 러시아, 중국 등 적성 국가의 소행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조사에 착수했다.
미 CNN방송은 29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국방부 등 정부기관이 일명 ‘아바나 증후군’과 유사 증상을 보인 사례 2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바나 증후군은 별다른 이유 없이 어지러움과 메스꺼움, 두통 등을 겪고, 심하면 청력 손실까지 초래하는 신경 발작 증상을 지칭한다. 2016년 쿠바 수도 아바나의 미 대사관 직원 24명이 무더기로 이런 질병을 앓은 데서 유래했다.
조사 대상인 한 사건은 지난 해(2020년) 11월 백악관 남쪽 일립스 공원 인근에서 일어났다. 국가안보회의(NSC) 당국자 한 명이 갑자기 관련 증상을 보인 것으로 보고됐다. 2019년엔 워싱턴 근처 버지니아주(州) 교외 지역에서 개와 산책을 하던 백악관 직원이 비슷한 경험을 했다. 당시 사건을 보도한 남성잡지 GQ에 따르면 이 직원은 특정 차량과 차량에서 나온 남성을 지나친 직후 아바나 증후군을 겪었다. 그는 “산책하던 개가 먼저 발작을 일으켰고 이후 음이 높은 소리에 귀가 울리고 머리가 극심하게 아팠으며 얼굴 옆쪽이 저렸다”고 진술했다.
미 행정부가 아바나 증후군 본토 사례를 조사하는 건 처음이다. 쿠바 사건 이후 2018년 주중 대사관 직원과 가족 일부도 같은 증상에 시달리자 원인을 파악한 적이 있다. 또 다른 나라를 찾은 미 중앙정보국(CIA) 당국자 중에서도 경험자가 나왔다.
미 당국은 극초단파를 포함한 고주파 에너지가 신경계를 공격해 이상 증상을 유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무색ㆍ무취하다는 점에서 증거를 밝혀내기 어려운 신종 범죄 수법으로 꼽힌다. 지난달 미 국립과학공학의학원(NASEM) 보고서에서도 고주파 에너지가 ‘유도된’ 것이라고 명시해 계획된 공격임을 시사했다. 다만 범행 주체를 적시하지는 않았다. 물증도 없이 섣불리 다른 나라를 배후로 지목했다간 외교 분쟁으로 비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도 마찬가지다. 백악관은 “건강과 관련한 직원들의 사고를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면서도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을 아꼈다. CNN은 “국방부가 공격 배후에 러시아 있을 가능성이 있지만 충분한 정보는 없다는 취지로 의회에 알렸다”며 “중국도 의심받고 있다”고 전했다.
진달래 기자 aza@hankookilbo.com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 전자파무기 제작, 사용 등이 금지된 미국 3주의 주 법조문 (미시간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30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언론사 제보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 전파무기를 세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 T.I분들 중에서 몸을 회복하고 싶으신 분들은 홍삼원 골드를 인터넷을 통해 구입하십시요.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첫댓글 미국 얘기만 하지말고 이제는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를 기사화 해야 할때.
국내에서도 기사화는 시작되었습니다.
https://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137292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43
그리고 미국 것들이 공격받는다는 소식은 지금 전 세계적으로 넘쳐나는데
한국에는 덜 알려져왔습니다.
앞으로 미국 것들이 공격받는 소식도 더 많이 국내 기사화되어야합니다.
그래야 마인드 컨트롤 전파무기 범죄와의 관련성도 설명이 쉬워집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 그날이 일이 벌써 1년이 다 되었네요
그날 전단지 배포 하던 중 휴지통에 처박혀 있는 전단지 보며 맘이 아프던게 생각나네요
앞으로 더 많은 마컨전파 범죄의 피해내용과 홍보활동 등 기사거리되어 속출했으면 합니다
이 기사 뒤늦게 첨부합니다.
https://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137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