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바보가 살았다.
바보는 어느날 시장을 지나가는 데 소귀에 경읽기라는 말을 들었다.
쇠귀에 경읽기(?)
이상하게 느낀 바보는 학교에 소동상으로 다가가 경을 읽었다.
하루.이틀..몇년을 경을읽은 바보는 경을 안보고도 읽을수 있게되었다.
그는 소고기집으로가서 소고기를 먹으며 소에게 감사했다.
첫댓글 ㅋㅋㅋㅋ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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