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샀다.
구로 공구상가에서..
포맥스 900 x 700 5t \17000
P.C(폴리카보네이트) 1000 x 500 5t \33000
하지만 왠지 사기먹은기분?
초짜님은 P.C 23000원 줬다는데.. 가격이 올랐나?
암튼 기분은 좋다..
재수없는건.. 아크릴 백크라이트빼고는 1t 2t 3t 5t 6t 등등 이렇게 나온단다.
P.C 4t 사려고 했건만..
없단다..
그 가게 주인이..
P.E(P.C 친구로서 P.C보다 약간 약하다. 가격은 싸다.)를 소개시켜주는데..
그냥 안샀다.
포맥스보다 훨씬 강한것같지만.. 왠지 안 날것같다는 재수없는 생각에..
P.C 4t
원판 만들어주는데 가서 만들어달라카믄 만들어줄수도 있겠지만..
1000 x 500으로 짤라서 한장사는데 그렇게 안 들어줄꺼 뻔해서..
어쩔수없이 사버렸다..
4t 만드려고 기계로 밀어버릴라 했지만..
기계돌리는값이 비싸서 5t 사는것보다 가격이 더 나간단다..
울고싶다.
안날아돌아오면 뷁이다.
제발.. 날아 돌아오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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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샀다. 포맥스 P.C(폴리카보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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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힘내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