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칭따오) 맥주거리와 넓은 차없는 거리.
젊은 청춘들이 무척 많았고.
맥도날드 월마트. 서구 도시같은.
저 햄버거 집에 아가씨들이 긴 줄을 만들고 있었고.
작지만 대박 집 입니다.
그리고 멋진 해변 모습입니다.
횃불 비슷한 붉은 조형물. 이 있는 해변.
해변에 줄지어 서 있는 고층 건물들.
저런 모습을 상상이나 했겠나요.
개인재산의 인정. 자본주의화 된 경제의 결과.
그 작품으로 생각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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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중국 청도. 맥주박물관과 시내. 해변에서 ~~
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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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 21:4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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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하님의 중국 여행기 잘봤습니다
제가 아직 안가본곳이네요
개인 재산의 인정이 저렇게 중요 합니다.
지지리도 못살던 공산사회가 그 후 저렇게 발전했습니다. ~~
칭다오를 갔었는데도
여긴 못가봤네요 ㅎ
먹방으로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1인당 국민소득 9495 불의 중국모습입니다.
참 많이 발전 했습니다.
칭다오 맥주 공장 다녀온게 이젠 추억이 되였네요.
옛 독일의 식민지 였던 곳. 일본으로 넘어가기도 했었고. 중요한 곳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식민지 때 많은 발전을 이루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