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기 지상에서 신God께로 가는 길은 용서를 통해서 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만약에 죄가 마음에 의해서 소중히 여겨지지 않아왔다면, 그대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을 발견할 무슨 필요가 있어왔겠습니까? 누가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겠습니까? 누가 그 자신이 누구인지 의심할 수 있겠습니까? 신God께서 죄없이 창조한 그의 거룩함에 대해서 누가 짙은 의심의 구름 안에서 여전히 잠들어 있으려 하겠습니까? 이곳에서는 오직 꿈꿀 수만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죄가 그의 안에 남아있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우리는 그를 용서하는 꿈을 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가 꿈꾸기를 선택하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신God은 우리의 목적입니다. 용서는 우리의 마음이 마침내 그분께로 돌아가는 수단입니다.
2 "이렇게, 아버지Father시여, 우리는 당신께서 정하신 길로 나아왔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음성Voice을 들어서 당신의 성스러운 말씀Word이 우리에게 가리키는 길을 발견하는 것 이외에 어떤 다른 목표도 없습니다."
Lesson 256 God is the only goal I have today.
1 The way to God is through forgiveness here. There is no other way. If sin had not been cherished by the mind, what need would there have been to find a way to where you are? Who would still be uncertain? Who could be unsure of who he is? And who would yet remain asleep in heavy clouds of doubt about the holiness of him who God created sinless? Here we can but dream. But we can dream we have forgiven him in whom all sin remains impossible, and it is this we choose to dream today. God is our goal; forgiveness is the means by which our minds return to Him at last.
2 And so, our Father, would we come to You in Your appointed way. We have no goal except to hear Your Voice and find the way Your sacred Word has pointed out to us.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