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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SGI*불교회
 
 
 
카페 게시글
자유(自由)게시판 (116) 차명호/ 유병언, 문창극, 박재일, 성직자 이래도 되는 지.
myungho 추천 0 조회 201 14.06.17 11:2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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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17 18:25

    첫댓글 구원파의 유병언은 허가받지 않은 사이비 악질이며
    개독교의 문창극은 허가받은 도둑놈 저질인 것입니다.
    둘은 성경을 믿고 사이비로 해석하는 데에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 작성자 14.06.18 15:42

    문창극 후보자 본인도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이,
    얼마나 비논리적이고 권위적인 말인지 잘 알 것입니다.

    알면서도 목사라는 명예와 이익에 끌려 노예로 살아간다면,
    평생 굴욕적인 파도가 자신의 생명 속에서 소용돌이칠 것입니다.

    “개인의 존엄을 높이 선언한 근대사회는
    신(神)과 주군이라는 봉건적인 억압에서 인간을 해방했습니다”
    신과 주군은 봉건사회의 유물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18 21: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18 16: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6.19 05:03

  • 14.06.18 21:51

    닛켄종의 대석사는 시대를 반역하는 마굴이며 마의 소굴인 절에서 중들은 본존을 팔아먹는 독충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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