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유통/화장품 박종대]
•유통(Neutral): 세번째 모멘텀을 기다리며(26.08.27)
■3분기 소비 지표들은 비우호적
- 3분기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QoQ 5%p 가까이 하락. 3분기 주요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은 YoY 10% 내외에 그칠 듯. 전년도 베이스 부담 및 주식자산 효과 약화 영향 예상
- 3분기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 YoY 1% 수준. 전년도 소비쿠폰 효과 베이스 높음
- 대형마트 기존점 성장률 YoY 15% 이상으로 백화점 역전 중. 전년도 소비쿠폰 영향 낮은 베이스 및 홈플러스 영업중단 반사이익
- 8월 소비심리지수, 104.5로 전월 대비 2.3p 하락. KOSPI 급락이 소비심리 전반 위축시키고 있음을 입증
■주가는 모멘텀의 골짜기에서 숨고르기 중
- 첫째, 외국인 인바운드 모멘텀 YoY 20% 견조한 성장세 지속. 백화점 기존점 성장률 YoY 5%p, 편의점 동일점 성장률 YoY 1%p 제고
- 둘째, 주식자산 모멘텀은 정점 지남
- 셋째, 가계소득 증가 모멘텀. 2026년 폭발적인 수출/GDI 성장이 가계소득과 소비 증가 이어질 수 있으나, 2027년 도래 예정
■투자전략: 방어하거나(편의점), 미리 사두거나(백화점)
- 업황을 봤을 때 대형마트 가장 좋지만, 이마트와 롯데쇼핑 모두 다른 사업/계열사 불확실성 큼. 특히, 이마트는 신세계건설 손실 예측 불가
- 백화점 업체는 주가 불확실성 존재. 성장률 둔화 부담 및 적정 PER 불명확
- 편의점 업체들의 높은 실적 가시성과 여유있는 밸류에이션은 훌륭한 방파제가 될 수 있음. 2027년 대비 백화점 업체 미리 조금씩 늘려가는 전략도 유효. 특히, 2027년 모멘텀은 전반적인 가계소비 수요 증가에 기인하는 만큼, 포괄적으로 다양한 채널을 영위하고 있는 롯데쇼핑의 실적 모멘텀이 가장 클 수 있음
보고서 링크: https://buly.kr/CB7H1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