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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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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기타 82쿡 아줌마의 남편에게 사랑받는법
(본인닉네임)테디베어 추천 0 조회 20,030 23.03.09 18:34 댓글 1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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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9 21:44

    삶의 이유가 뭐지

  • 인정받고 사랑받는 노예라서 행복하시것어요...

  • 23.03.09 21:47

    도탁댓글 가관이네

  • 23.03.09 22:09

    머 머라고?

  • 23.03.09 22:17

    이런거보면 그냥 안타까워~

  • 23.03.09 22:24

    저렇게까지 해야 받을수 있는 사랑이란게 같은 여자로서 참 처절해보이네

  • 23.03.09 22:24

    꽁짜 노예짓하면서 자랑스럽다하고 자빠졌노 ㅋㅋㅋ 너나 그렇게 살아

  • 23.03.09 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네

  • 23.03.09 22:28

    뭐고 이거

  • 23.03.09 22:34

    참..본인을위해 저런 노력을 할수도 있던건데..

  • 우와 우와 진짜 대단하세요 👍👍👍

  • 23.03.09 22:38

    저 때는 저렇게 사는 게 자랑스러운거고.. 이제는 아님. 그리고 돈 많이 버는 남자가 아니라는게 존나 웃긴 포인트임ㅋㅋㅋㅋ

  • 23.03.09 22:54

    메이드가 쓴 글이라 생각하면서 읽으니까 딱 맞아떨어짐!

  • 23.03.09 22:55

    네네

  • 23.03.09 22:57

    돈을 더 벌어오면 가사도우미 고용하고 본인을 위해 노력하며 살 수 있는데..

  • 23.03.09 23:05

    머슴은 본인이었단 걸 언제 깨달을까.. 안타깝다ㅠㅠ 차라리 평생 모르고 행복하다고 자위하는 삶이 더 나은걸까?ㅠㅠ

  • 23.03.09 23:11

    그렇구나

  • 23.03.09 23:17

    남편 성매매할듯ㅋㅋ

  • 23.03.09 23:24

    예예

  • 저도 그쪽같은 남편네 하나 있음 좋겠네요~ 그럼 집구석 들어올맛 나겠어요

  • 어휴..

  • 23.03.10 00:03

    전 돼지우리 집이라도 남 눈치 안보고 편하게 먹고자는게 좋아요

  • 23.03.10 00:22

    하녀를 자청하네 토나온다

  • 아니 뭐 반려자한테 잘하는거좋지 근데 돌아오는게 너무 소소하지않나 ㅋㅋ 저고생을 해서 얻는게 겨우 '남편의사랑' 뭐 그런거라면 그냥 외롭고 자유롭게 사는게 낫지않나 하는 마음..

  • 23.03.10 00:28

  • 23.03.10 00:55

    음 근데 저 글쓴분 나이대가 4-50대같아서 뭐라하고싶진 않다.. 자기 나름대로는 열심히 사는거겠지.. 시대와는 동떨어졌지만 ㅜㅜ2-30대는 그렇게 안살면 됨..

  • 23.03.10 01:06

    길어.

  • 23.03.10 01:25

    자...이제 누가 머슴이지?

  • 23.03.10 02:30

    자기 엄마가 자길 이렇게 키웠는데… 억장 무너질 듯…

  • 23.03.10 02:30

    본인의 행동이 최고라 생각해서 다른 사람도 본인처럼 하게 하려는 의도가 다분해서 너무 해로운 글이다.. 남자들 진짜 결혼 포기 못 하고 목숨 걸만하노..ㅋㅋㅋㅋㅋㅋ

  • 23.03.10 03:41

    이게 흉자라는 거구나

  • 23.03.10 04:23

    근데 다른건 다 엄격한데 170미만 통통 뚱뚱만 봐주는게 너무 속보여서 웃김ㅋㅋㅋㅋㅋㅋㅋ 왜요? 사랑받으려면 날씬하고 쭉쭉빵빵하셔야지~~ 왜 그것만 봐줘ㅠ 남녀사이에서 제일 중요한 요소인데 외모도 좀 엄격해주라ㅜ 헷갈려요

  • 23.03.10 04:52

    노예야?

  • 23.03.10 07:46

    에휴.ㅋㅋ

  • 23.03.10 11:22

    예...

  • 23.03.10 11:28

    ㅇ.스크롤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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