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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나는가수다 레전드 20110522
빵꾸똥꾸 추천 0 조회 2,341 22.12.28 16:2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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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28 16:33

    첫댓글 투표하기 어려워서 안했습니다 ㅎ

  • 작성자 22.12.28 16:35

    안 고르면 총 쏨

  • 22.12.28 16:36

    @빵꾸똥꾸 어쩔티비

  • 작성자 22.12.28 16:37

    @AirWalk
    저쩔냉장고

  • 22.12.28 16:36

    522 대첩은 진짜 전설의 레전드입죠. 군복무 시절이었었는데 그냥 방송 내내 입이 벌어진 채로..ㅋㅋ

  • 22.12.28 16:38

    당시에는 임재범이 압도적이긴 했는데 이소라 ‘사랑이야’는 아직도 가끔 듣습니다

  • 22.12.28 16:56

    첫소절에 이미 끝났죠

  • 22.12.28 17:03

    진짜 거를 타선이 없...

  • 22.12.28 17:05

    522대첩 ㅎㄷㄷ

  • 22.12.28 17:08

    다른 가수 모두 좋아하지만 이날 저의 원픽은 김범수였습니다.
    짜릿짜릿....

  • 22.12.28 17:17

    간만에 정주행합니다…울림은 여전히 임재범이네요

  • 22.12.28 17:18

    그 날 비스게 생각나네요.

  • 22.12.28 17:20

    이 경기 라이브로 본 게 자랑..

  • 작성자 22.12.28 17:21

    현장에 계셨어요? ㄷㄷ

  • 22.12.28 17:25

    @빵꾸똥꾸 그냥 본방으로 봤어요.. 직관 아니고 ㅋㅋ

  • 작성자 22.12.28 17:26

    @justcool
    아 깜짝 ㅎㅎㅎ
    저는 오히려 가요에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봐서 소름 돋았던 기억이 ㅋㅋ

  • 22.12.28 17:32

    @빵꾸똥꾸 투표는 임재범 찍었지만 그냥 국내 공연이나 예능 방송 통틀어서

    최고였다고 보고 전체적으로 모든 가수들이

    무슨 국가대표같은 임팩트를 줬던 가장 엄청난 무대라서

    얼마전 월드컵 결승처럼 며칠 동안 감정이 이어졌던 거 기억나네요.

    다음 날 가수에는 관심없었다던 차범근이

    임재범 무대 보고 감동해서 쓴 일기도 엄청 화제가 됐죠..

    2011년 그해의 노래 한곡 뽑으라면 아직도 임재범 여러분입니다..

  • 22.12.28 17:31

    전 김범수

  • 22.12.28 17:34

    당연히 여러분

  • 22.12.28 17:44

    김범수의 늪

  • 22.12.28 17:51

    뮤비나 OST로만 듣다가 임재범이 실제로 노래 부르는 모습을 이날 TV로 처음 봤는데
    부르는 동안 몸이 딱 굳었던 게 기억이 나네요.

  • 22.12.28 17:52

    여러분이 너무 강렬했죠

  • 22.12.28 18:01

    가수 말고 곡 하나로 뽑는거니까 저도 임재범 여러분...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본방 보면서 울었고 다시 보기로 또 한번 울고...

  • 22.12.28 18:10

    이 날 불렀던 노래들이 모두 생생하게 기억나고 떠오릅니다. 10년이 지났지만 그만큼 파급력, 영향력이 어마무시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투표는 이소라의 사랑이야로 찍었습니다.

  • 22.12.28 18:47

    시간 한참 지나고 기억에 남는 건 김범수의 늪이더군요

  • 22.12.28 18:55

    전 늪.. 여러분이 임팩트가 아주컸지만, 과하다는 느낌이 커서.. 다시듣기가 안되더군요.늪이 자주들어도 넘 좋네요. 저 개인적으론 조관우가 중간평가때 들려준 “하얀나비“가 나가수에서 나온 곡중 젤 좋았어요.
    https://youtu.be/BvlILBocQLY

  • 22.12.28 19:05

    나가수는 김건모 탈락하니 다들 쿠데타 일으킨게 레젼드 아닙니까?ㅋ

  • 22.12.28 19:08

    bmk 무대보고 무조건 우승이다 했는데 임재범 무대보고 엉엉 울어버린...

  • 22.12.28 19:29

    윤복희를 모르는 세대에겐 여러분 하면 임재범이라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지금도 여러 가수 입으로 불려지는데..그만큼 파급력이 대단.

  • 22.12.28 21:26

    나와같다면 그냥 나와같으니까

  • 22.12.29 10:38

    제 주요 활동시간이 안맞아서 빵꾸똥꾸님이 올려주시는 투표를 해본 적이 없네요..

  • 작성자 22.12.29 14:02

    다음엔 기간 더 드릴게요 ㅋㅋ

  • 22.12.29 16:27

    저때 임재범노래듣고 엉엉울고 임재범 노래 찾아듣고 완전 팬됐었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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