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엔비티(222040) | Not Rated | 다올 음식료/통신 이다연]
★ 탐방 후기: Q 성장은 지속된다
▶️ 신규 유통채널 등장과 함께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중
건강기능식품 시장 내 신유통 채널(다이소, 올리브영, 편의점, 대형약국)의 등장과 함께 건기식 구매 맥락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 동사 역시 전통 주력 제품인 분말, 액상에서 젤리·구미·RTD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이를 신유통 채널에 공급하며 물량(Q) 중심 성장 시현 중. ‘26년 상반기 기준 동사 별도 매출액의 약 10%가 상기한 신유통 채널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올리브영의 경우 Wellness 전문 매장 ‘Olive Better’ 및 올리브영 점포 내 입점 확대로 분기당 약 10 -20억원의 매출 시현 중.
▶️ 국내는 가동률 상승 바탕 원가율 개선, 해외는 흑자전환
상기한 신유통 채널 중심 물량(Q) 성장에 힘입어 ‘26년 상반기 매출액은 YoY +32.3% 증가. 이와 함께 국내 공장 가동률이 70% 수준까지 상승하며 원가율 개선이 나타났고, 전년대비 판관비 증가폭은 미미해 영업이익이 큰 폭 증가함. 하반기에도 비용 증가 요인은 제한적인 가운데, Q 성장에 따른 원가율 개선이 이어지며 높은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지속될 전망. 한편 ‘25년 미국 법인 생산시설 매각 및 제조법인→판매법인 전환 이후 해외 영업이익도 1Q26를 기점으로 흑자전환.
▶️ 신규 포트폴리오 대응 목적 생산시설 증설 예정
동사는 ‘27년 착공, ‘28년 준공을 목표로 평택에 신공장 증설 준비 중. 현재 연 CAPA는 한국 3,200억원, 호주 1,000억원 규모이며, 국내 공장 가동률은 1교대 기준 70%로 교대수 증가를 바탕으로 한 생산능력 확대 여력은 남아 있음. 그러나 동사 생산능력의 80% 이상은 정제·연질·캡슐 설비이고, 현재 물량 성장은 액상·젤리·구미 제형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음. 이에 신공장은 신규 제형·제품 포트폴리오 대응 목적의 증설이라 파악. 건기식과 일반 가공식품 간 경계가 불분명해지는 트렌드를 고려하면 국내 건기식 시장규모 확장 여력은 남아 있다고 판단해, 해당 증설은 긍정적으로 평가.
*보고서 원문 및 Compliance Notice:
https://buly.kr/4FvAt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