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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신랑도, 오빠도 아니다
기혼여성들이 남편을 부르는 호칭, 그 불평등함에 대해 | 카페 한쪽에 앉아 노트북 켜고 글 쓰던 토요일 오후. 뒤쪽 테이블 에 앉아 있던 4-50대 여성 네 명의 목소리에 귀를 쫑긋하게 됐다. 엿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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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헌랑
첫댓글 누난내여자니까 노래 생각난다..진짜 여자는 연상남 사귄다고 오빠말고 너라고 부르지않는데 연상녀 사귀는 남자는 누나를 너라고 부르겠다는 노래까지 있어ㅋ
진짜 극혐이야
남친 오빠라고 하는 사람들이랑 감성 안맞음,, 왜 오빠라고하는데요 우웩
그럼 뭐라 부르는게 적당할까
그놈의 오빠
걍 남편이라고 하세요
엄마한테도 본인남편 오빠가~~라그러고 시부모한테도 오빠가~하더라... 우습고 어이없었어
여보, 당신 말고 또 뭐 뭐가 있을까? (3자 지칭할때 제외하고)
자네
보통 연상이 흔하니까 오빠라고불르는것같았는데 ,, 이젠 ㅇㅇ씨 이런식으로해야겠구나
첫댓글 누난내여자니까 노래 생각난다..
진짜 여자는 연상남 사귄다고 오빠말고 너라고 부르지않는데 연상녀 사귀는 남자는 누나를 너라고 부르겠다는 노래까지 있어ㅋ
진짜 극혐이야
남친 오빠라고 하는 사람들이랑 감성 안맞음,, 왜 오빠라고하는데요 우웩
그럼 뭐라 부르는게 적당할까
그놈의 오빠
걍 남편이라고 하세요
엄마한테도 본인남편 오빠가~~라그러고 시부모한테도 오빠가~하더라... 우습고 어이없었어
여보, 당신 말고 또 뭐 뭐가 있을까? (3자 지칭할때 제외하고)
자네
보통 연상이 흔하니까 오빠라고불르는것같았는데 ,, 이젠 ㅇㅇ씨 이런식으로해야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