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네오티스(085910):
여기도 SoCAMM 수혜주
▶️ 2Q26 Review: 공급 안정성이 우선시되는 업황
- 2Q26 연결 실적은 매출액 226억원(+43.5% YoY), 영업이익 45억원(+95.7% YoY, OPM 19.9%)을 기록,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를 2.3% 소폭 상회
- 주력 제품군인 마이크로비트 부문 매출이 점진적인 Capa 증설과 ASP 상승 효과에 힘입어 +99.4% YoY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
- 특히 주요 기판 고객사들이 엔드 고객사향 판가 인상에 성공하면서 가격 저항이 완화된 것으로 파악
- 동시에 글로벌 공급 부족으로 해외 경쟁사들의 국내 배정 물량이 감소, 동사의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공급 비중이 반사 수혜로 확대되며 제품 믹스 개선 효과까지 본격화
▶️ 하반기 SoCAMM 중심 Router 공급 확대 예상
- Vera CPU 출하 호조를 중심으로 국내 밸류체인 전반의 SoCAMM에 대한 눈높이 상향이 지속 중
- 동사 역시 하반기부터 SoCAMM향 고부가 Router 비중 확대에 따른 수혜가 본격화될 전망
- Router는 비아홀을 가공하는 Drill과 달리 부품 실장 이후 최종 공정에서 기판 외곽을 절삭하는 공구
- 공정 특성상 불량 발생 시 완제품 전체의 비용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품질 신뢰성이 무엇보다 중요
- 또한 Drill 대비 두께가 두껍고 추가 코팅이 필요하며 텅스텐 함량도 높아 평균 ASP가 높은 고부가 제품으로 파악
- SoCAMM은 기존 메모리 모듈 대비 기판 강성과 CCL 사양이 높아지면서 고성능 Router 활용이 필수적
- 동시에 기판 두께 증가로 Router의 마모 속도가 빨라져 기판당 사용량까지 증가
- 동사는 국내 Router 시장에서 약 70%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으며, SoCAMM향 시장에서는 독보적으로 높은 점유율을 구축한 것으로 파악
- 6월부터 국내 기판 업체향 SoCAMM용 Router를 솔벤더로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하반기 전방 업체들의 SoCAMM 매출 확대와 함께 Router 출하량 증가와 제품 믹스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
▶️ 마이크로비트의 핵심은 비선형적 수요 증가
- 마이크로비트의 수요는 PCB 생산량 증가와 고다층화·대형화와 고사양 소재 전환에 따른 소모량 증가가 동시에 나타나며 비선형적으로 확대
- 당사는 기판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증설과 고사양화에 따른 가공 난이도 상승을 감안할 때, 마이크로비트의 타이트한 수급이 향후 최소 2~3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
- ‘27년 실적은 Capa 확대와 ASP 상승에 따른 마이크로비트의 P·Q 동반 개선을 기반으로 매출액 1,517억원(+60.5% YoY), 영업이익 311억원(+77.8% YoY)을 전망
- 동사 현 주가는 당사 추정치 기준 2027년 PER 7.9배로, 글로벌 Peer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에 위치해 있어, 향후 밸류에이션 격차를 축소하는 주가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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