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철강금속 박성봉] 철강금속(Overweight): 철강금속 Weekly(2026.08.31): 몽골발 공급차질로 석탄가격 변동성 확대
▶️ 보고서: https://shorturl.at/QFiWM
▶️ 철강금속 주요 지표 동향
- 국내 철강 유통가격: 여름철 비수기 영향으로 판매 부진과 재고 증가로 전반적으로 약보합 기록
- 중국 철강 유통가격: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철강 유통가격도 상승. 특히 원료탄 가격 상승 두드러져.
- 산업용 금속가격: 중동 긴장 완화 조짐과 공급부족 우려로 전반적으로 상승 마감
▶️ 철강금속기업 주가 동향
- 총평: 중국 철강 가격 상승과 낙폭 과대 인식 확대로 주요국 철강사들 주가 대부분 상승 마감
▶️ 주간 Issue & Comment
-몽골발 공급차질로 석탄 가격 변동성 확대: Mysteel에 따르면 몽골 석탄 수출의 최대 관문인 간키마오두 항만 당국, 8월 중순부터 항구 기반 상인들에게 노천 석탄 비축 재고를 정리하라고 명령했는데 이 조치는 지역 환경 검사가 강화되는 가운데 야외 석탄 저장 및 하역을 금지하는 지침에 부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명령은 즉시 간키마오두 검문소를 통과하는 몽골산 석탄 신규 화물 운송을 제한했으며 지난 8월 14일 항구에서 철관된 트럭수는 632대로 급감해 전날 대비 51.5% 감소했다. 이번주 트럭 교통량은 완화될 기미가 전혀 없었으며 8월 28일 내륙 항구에 도착한 트럭 수는 505대로 신기록을 세웠다. 중국 설날 효과를 제외하면, 이는 2025년 10월 19일 몽골 정치 혼란, 몽골 광산 문제, 타반 톨고이 광산과 몽골 세관 간의 세금 분쟁으로 인해 107대로 급감한 이후 최저치 수준이다. 간키마오두를 통한 유입 손실은 여전히 세 주요 국경 항구의 석탄 공급량을 크게 타격했으며 목요일에는 전주 대비 73.7% 급감해 68,175톤에 달했다. 수입 둔화는 또한 간키마오두 항구의 몽골산 석탄 재고를 빠르게 침식시켰다. 중국 최대 코크스 석탄 공급국인 몽골의 공급이 김소하면서 5월 말부터 엄격한 안전 점검으로 인해 중국내 광산에서 지속적으로 낮은 채굴 작업이 이어지면서 중국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공급 우려가 커졌다. 이에 대응해 중국 코크스 석탄 선물 가격은 8월 18일 다시 급등했으며 9월 인도 계약 중 가장 활발한 계약은 장중 최고치인 5% 이상 상승한 후 주간 거래에서 4.05% 상승한 1,374위안으로 마감했다. 수입된 몽골산 석탄 시장은 공급 부족이 가격 인상을 촉진하는 반면, 거래 활동은 가격 하락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여전히 제약을 받는 교착 상태에 있지만, 참가자들은 단기 시장에 대해 대체로 낙관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