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호 : 라라코스트 두호점 (256-3230)
위 치 : 창포우체국 건너편 시골여행 옆
소개메뉴 : 파스타, 필라프, 피자
가 격 : 5,900원~
소개이유 : 저는 필라프가 좋던데 와이프는 모두 맛나다더군요.
저렴한 가격에 간단히 먹고 오긴 좋을 듯 했습니다.
중앙에 마련된 셀프탄산코너는 인원에 관계없이 무료였습니다.
아동을 위한 놀이방이 있긴한데 오락기와 책만 있더군요;
규모에 비해 서빙 인원이 좀 작아서 몇번 불러야 오고 매니저가 사람이 좀 몰리니 정신 없어보이는게 흠이라면 흠?
기타사항 :
첫댓글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다들 깔끔하니 좋다고 하더군요..잘봤습니다
간단히 먹고 오기에는 괜찮을 듯...
근데, 기본 샐러드 정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약간 아쉽더라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습니다. 양이 좀 작죠 ㅋㅋㅋ
뭐... 근데, PPP가 좀 그런 음식이죠~ ㅎ
밥 ? 너무 생쌀 같지 않나요 ? 물어보니 저희는 필라프 전용으로 밥을해서 그렇다고 알바같은 학생이 그러던데 그래도 이건 아닌듯 ,,,밥 만큼은 굉장히 무성의 하게 지은듯 ,,아무리 필라프 전용이라도 이런 밥은 아니죠,,,ㅋㅋ 파스타나 피자는 so..so,,,
응? 그런가요? 저는 뭐 의식 못하고 그냥 쳐묵쳐묵해서요... ㅎㅎ
근데 몇번 가본 지인분 말론 좀 들쑥날쑥인 경우가 종종 있다네요
화덕피자라 그런지 피자가 제일 맛있는것 같아요~ 이동점보다 서빙이나 친절은 비추
친절과 서비스는 비추더군요..맛은 나쁘지않았어요 스파게티랑 화덕피자 먹고왔는데 몇번 불러야 사람이 오고 직원들분위기 왠지 별로인것같았어요..아기데리고 갔었는데 유아의자도 부족해서 안고먹는데 좀 화가 나더군요 센스있는직원이 없는듯~
ㅋㅋ 굉장히 우습죠 ,,직원이 사장인듯 무성의하고 개념없고 입구 계산시 가끔나오는 사장은 개념탑재된 분 사장있어도 직원들 어슬렁 더슬렁 ,,,,
저도 그런 느낌 받았어요 불친절에다 음식도 맛이 별루였어요 너무 짜고 뭐 다른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비하면 가격대비 싼편이지만 전 별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