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와 눈이 퇴화되고 있다는 키위새 애니메이션입니다.
하늘을 날고 싶지만 날 수 없는 키위새가
결국 절벽에 나무를 고정시키고 '자신이 만든 세상'을 날아간다는 간단한 이야깁니다.
마지막 키위새의 눈물. 그리고 괜히 오밤중에 질척해진 내 마음.
기뻐하는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있겠지만,
기뻐하는 모든 사람이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힘들어하시는 분들, 아마 어려운 걸음 하셨던만큼 기쁨도 클 거라 믿습니다.
스치는 웃음이 아닌, 찐한 눈물로 행복한 순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키위새처럼 말이죠.ㅋ
첫댓글 너무 귀엽네요^ㅁ^ 마지막 눈물..짜안..
뭔가 갑자기 짜안~해지면서 묘하네요~~^^그냥 우리도 모두 화이팅 이라는 말밖엔..!
ㅠㅡㅠ 이 새벽에 눈물나게 만들고 그랬!!!!
아..출근하자마자 눈물 찔끔.ㅠㅠ
아....T_T 눈물이 막...
ㅜ ㅜ
아 귀여 ㅠㅅㅠ
귀여우면서 감동적... 흐흑...
감동적이네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그런데 희망이 마지막이 된 듯한 인상. 그래도 카타르시스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왠지 마음이 아파지는 듯...그래도 행복했겠죠?